[정시특집/가톨릭대]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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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김홍근 기자] 가톨릭대는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데 힘쓰고 있다.

■스스로 선택해서 자신을 찾도록 돕는 교양교육= 가톨릭대는 ‘교양교육’을 강조한다. 교양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학부대학은 교과, 비교과 교양교육 과정을 통합하는 ‘윤리적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 전까지 교과·비교과 영역에서 관련 학점을 이수하면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장학금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학부대학 산하에는 △창의교육센터 △인성교육센터 △사랑나누기센터 등이 있다. 읽고 쓰고 토론하면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현대사회의 문제 분석과 인간 내면을 성찰하는 인간학, 수도원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돕고 있다. 윤리적 기업가 육성 프로그램은 인간과 생명을 존중하는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창출하는 윤리적 기업가를 양성하는 제도다. 또 체험형 봉사교육 ‘사랑 나누기’와 ‘까리따스 봉사단’으로 공동체 정신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통섭형 인재를 키우는 융복합교육= 가톨릭대는 전공 간, 또는 학문의 영역 간 교과과정을 복합적으로 구성해 새로운 교육목표와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융복합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학문적으로 분과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교육과정을 통해 기존의 분과학문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조적 방법을 찾아낼 수 있는 인재양성이 목표다. 현재 모바일유비쿼터스융복합전공 등 12개 융복합전공과 창업융복합트랙 등 21개 융복합트랙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문제해결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협력학습 커뮤니티’ 및 ‘창의적 솔루션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윤리적 리더를 육성하는 교육의 심화과정으로서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교과목 개설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예비수강신청제도’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별도로 지원하는 SOS(Support Our Students) 클래스 △요청에 따라 효과적인 학습법을 지도하는 학습 클리닉 학업 수행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CALL(Computer Aided Learning Laboratory) 등을 통해서도 진행하고 있다.

■인문소양과 핵심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가톨릭대는 대학 ‘인문역량강화(CORE)사업’을 통해 통합 인문학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건강한 인문 정신을 가진 학생들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 인문경영 융복합전공(G-Humanage)은 문화 간 소통능력을 갖춘 글로벌 경영 리더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외국어 구사능력과 글로벌 현장 실무능력 강화를 통한 융합형 교육과정과 창조적 교육체제를 구축했다.

글로컬 문화스토리텔링 융복합전공(G-Storytel)은 한국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문화 스토리텔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글로컬 문화 통찰력,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문화기술력, 글로컬 문화 창조력 등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빅데이터인문경영 융복합 전공(Big Data Humanage)은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생산되는 수많은 데이터를 가공 분석함으로써 문제 발견 및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전공이다.

■실무·글로벌 역량 강화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가톨릭대가 추구하는 산학협력은 인간과 기술의 조화, 인문사회계와 이공계의 학제 간 융합을 통해 융복합 인재를 키우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조하는 산학협력이다.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을 통해 인문사회 산학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톨릭대는 2017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에도 선정됐다. 창의적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기업가정신의 함양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도 확산시키고 있다.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EEP(윤리적 기업가 육성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2학기부터 스타트업융복합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학생 창업을 시도할 수 있도록 창업동아리를 지원해주고 △창업강좌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글로벌 창업 시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3개국 6개소에 아시아 지역 글로벌인력양성센터 기반을 구축하기도 했다.

■부속병원에서 진료비 지원…가톨릭대만의 특별한 복지= 가톨릭대 재학생들의 장학금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대학 등록금 부담완화를 목적으로 국가장학금을 신설했으며 교내 장학예산을 늘리고 장학제도를 개편해 가계곤란 학생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왔다.

가톨릭대 학생에게 제공되는 복지제도는 대표적으로 의료지원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재학생 △일반대학원생 △특수대학원생 △외국인교환학생 등은 산하 8개 부속 병원에서 초진료 및 재진료시 진료비를 100%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그 외 의료비 중 진료비의 30% 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재학생이면 누구나 각종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1:1 개별해석을 받을 수 있으며, 심리적 개인상담과 집단상담도 참여할 수 있다. 상담내용이나 심리검사 결과는 비밀이 보장되며 모든 비용은 무료다.

▲ 가톨릭대 전경

■ 정시모집, 전 게열 교차 지원 및 군별 중복지원 가능 = 가톨릭대는 올해 정시모집 전형을 통해 ‘가‧나‧다 군’에서 618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일반전형 정원 내 전형에서 가군에서 인문-사회계열 265명, 예체능계열 45명 총 310명, 나군에서는 의예과 및 간호학과 57명, 다군 자연-공학계열 251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으로는 인문-사회계열‧의예과‧간호학과‧자연-공학계열 학과들의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총 573명을 선발한다.

수능 100% 로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하는 의예과를 제외하고, 모두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단, 음악과는 수능 2개 영역을 반영하며 수능 30%, 실기고사 70% 로 선발한다.

수능의 경우 영어영역은 등급별 환산점수를 탐구영역은 가톨릭대 자체 산출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하며 나머지 과목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1과목을 반영하는 신학과를 제외하고 다른 계열은 모두 2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학과‧계열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가톨릭대 입시홈페이지(ipsi.catholic.ac.kr)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정원 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 역시 수능을 100% 반영한다. 수시모집 합격자의 미등록 및 등록포기(환불자 포함) 등으로 인한 결원은 정시 가‧나‧다군 일반전형에서 충원하며 수시모집 미선발 인원이 포함된 가‧나‧다군 최종모집인원은 내년 1월 5일(금)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1월 6(토)부터 1월 9일(화)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1월 26일(금)이다.

[인터뷰] 김형권 입학처장 “온라인 입학 진단 시스템, 교차지원 등 활용하길”

▲ 김형권 입학처장

-정시모집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
“정시 일반전형은 대입전형 간소화 방침에 따라 수능 100% 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법은 4개 영역을 반영(의예과는 3개영역, 음악과는 2개영역)하며 영어영역은 등급별 환산점수(의예과 제외), 탐구 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해 본교 자체 산출 변환 표준점수를 적용한다. 영어 영역(의예과만 해당) 및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반영한다. 단, 모집단위별 반영 비율은 본교 모집요강을 참조하기 바란다. 자연과학부‧생명-환경학부·컴퓨터정보공학부·정보통신전자공학부·생활과학부·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수학(가형) 가산점 10% 가 부여되므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합격을 위한 도움말을 준다면.
“온라인 입학 진단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다. 특정 영역에서의 강점을 가진 학생들보다는 모집단위별 반영가중치를 생각고 수험생의 유불리를 고려‧지원해야 한다. 따라서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 가톨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입학 진단 시스템이 있으니 활용해보길 바란다. 자연과학부‧생명-환경학부‧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생활과학부(아동학‧의류학‧식품영양학‧소비자주거학)‧컴퓨터정보공학부‧정보통신전자공학부 등 ‘다’군의 교차지원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입학 상담 및 문의 : 02-2164-4000
■입학 홈페이지 : http://ipsi.catholi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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