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계명대] 지역과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교육중심대학
[ACE+/계명대] 지역과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교육중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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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 인성교육 프로그램 수료자: 574명
- 활동 공모형 K-Circle 참가자 : 304팀, 1,204명
- ACE+ 단기집중 외국어캠프(하계) 이수자의 Toeic 성적 향상 평균점수: 232명, 280점
- Active Learning 수업 모델 개발 건수: 52건
- 교수 학습 및 질관리 포럼 개최: 총 149명 참가(외부 참가- 51개 대학 114명) 

■ 핵심
- 계명인재상인 창의적 국제인(Creative Global Citizen) 양성을 위한 대학 차원의 역량 교육 강화
- 영역 허물기를 통한 교양, 전공, 비교과 교육과정의 혁신
- 인성교육, 소통교육, 융합교육 중심의 교양교육 강화
- 교수-학습 플랫폼 ‘계명: 에듀 「K」션’ 확산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2011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ACE)사업에 처음 선정되고, 2015년 재진입에 성공한 후,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부 교육을 혁신하고, 교수 학습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간의 사업을 통해 게명대는 계명인재상인 창의적 국제인 양성(Creative Global Citizen)을 구체화한 FACE형 인재(Frontiership, Altruism, Culture, Expertise)를 도입해 교육의 중점을 분명히 하고, 영역 허물기를 통해 교양교육·전공교육·비교과교육을 혁신했으며, 교수-학습 플랫폼인 ‘계명: 에듀「K」션’을 다른 대학으로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학생들의 학부교육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향상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인성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시민 교육 강화 = 계명인성교육원은 ACE+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감성을 가진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인성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계명인성교육원의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계명 글로벌 시티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4년에 개발해 2015년 시범운영을 하고, 2016년 공통교양 교과목 ‘글로벌 시티즌십’으로 개설해 신입생 전체가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했다. 또한 계명인성교육원에서는 재학생에게 실시한 글로벌 시티즌으로서의 인성함양 교육을 지역 사회로 확산하기 위해서 초·중등 교육과정과 현실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초등글로벌시티즌 프로그램(CCP-E: Character Cultivation Program-Elementary)과 중등글로벌시티즌 프로그램(CCP-M: Character Cultivation Program-Middle)이 그것인데, 학부생 교사가 매뉴얼에 따라 학교현장에서 이를 실제 운영함으로써 ACE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 형성을 위한 학습공동체 활성화 = 계명대에서는 ACE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설정해 탐구를 수행하는 활동 공모형 K-Circle이다. K-Circle은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공동체 지원 프로그램으로 활동 목적에 따라 학습ㆍ프로젝트ㆍ전공봉사ㆍ독서토론ㆍ취업 등으로 구분되며, 활동 기간에 따라 단기형(1학기)ㆍ장기형(1년)으로 구분된다.

K-Circle은 매년 20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할 정도로 활성화돼 있으며, 학생들의 활동 사항은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K-Circle을 통한 활동성과는 전공 심화 학습과 독서 문화 형성, 각종 공모전 수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전공봉사 K-Circle은 지역 아동센터나 복지관 등에 재능 기부를 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성과 또한 거두고 있다.  

■학생 참여 중심의 교수 학습 모델 개발과 확산 = 계명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는 ACE+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여주는 ‘Active Learning 수업 모델’의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수가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벗어나 학생이 수업의 주체가 돼 능동적으로 다양한 학습 맥락에 참여하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학습 역량을 기르고 있다. 학습자 중심 수업인 △문제중심학습(PBL) △액션러닝(Action Learning)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 △팀 기반 학습(Team Based Learning) 등의 교수 학습 모형을 개발하고 있으며, Active Learning 전용 강의실을 확충해 스마트 교수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Active Learning 수업 모델 개발을 위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실시, 수업 모델 개발과 운영을 돕기 위한 가이드북 배포, 관련 전문가 초청 워크숍, 운영 사례 공유 세미나,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Active Learning 수업 모델 운영 지원을 받고 있는 교수의 만족도 향상과 수업 모델의 전반적인 질 관리를 동시에 꾀하고 있으며, 관련 성과는 ‘계명 교수-학습 및 질 관리 포럼’을 통해 타 대학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인터뷰] 정진갑 ACE 사업단장  "창의적 국제인 양성 위한 교육 지원체계 선진화"

▲ 정진갑 사업단장

- 게명대의 ACE 사업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

“계명대는 2011년부터 시작된 ACE 사업을 통해 ‘Creative Global Citizen, 창의적 국제인’이라는 계명의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한 학부교육 중심대학의 기틀을 확립했다. ACE 사업을 통한 교양, 전공, 비교과 교육과정의 혁신과 학생지도, 교수-학습 등 교육지원체계의 선진화를 바탕으로 ‘창의적 국제인 양성을 위한 영역허물기와 확산’이라는 사업명으로 2015년에 재진입했다. 2주기 사업에서는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타불라라사 칼리지를 확대 개편해 인성교육, 소통교육, 융합교육을 위한 조직과 프로그램을 재정비했으며 1주기 사업의 성과인 교수-학습 지원체계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교수-학습을 위한 조직, 프로그램, 각종 전자 기반 시스템, 질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계명 에듀 「K」션이라 명명하고 필요로 하는 각 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 교육 성과 관리를 위한 노력은 무엇인가.

“우리 대학교는 교육의 질 관리를 위해 통합적 체제를 구축해 교육성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계명대는 2012년 전국에서 세 번째로, 교육혁신처 산하에 교육성과관리센터를 개소해 교육 수요자 만족도와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전문 인력을 센터에 배치해 교육성과 및 역량 진단 도구를 자체 개발하고 매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자율적인 대학 교육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교육만족도와 강의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또한, 계명역량관리시스템과 K-STAR 인증제를 통해 FACE 역량별 우수 인재를 매 학기 선발하고 게명대를 대표할 우수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 게명대의 독특한 ACE 사업 내용을 한 가지만 소개한다면.

“신임교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Teaching Frontier 양성을 위해 계명대에 부임하는 모든 정년트랙 신임교원에게 부임 후 1년 이내에 이수토록 의무화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계명대 신임교원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개발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 3단계의 필수 프로그램과 2단계의 선택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6주 동안 매주 3시간의 교수역량개발 프로그램과 학기말의 교수역량점검(집중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수 학기에는 책임시수 감면 등이 제공되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선배 교수 멘토링, 강의촬영 및 분석, e-teaching 포트폴리오, 각종 교수법 특강 및 세미나, 상담법 교육, 학교 행정 안내 등 신임 교원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 앞으로 ACE 사업 목표와 계획은.

“‘창의적 국제인 양성을 위한 영역 허물기와 확산’라는 사업명에서 알 수 있듯이 계명대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융복합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확산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가 창의적 국제인이며 이를 양성하기 위해 단순하고 수동적인 지식의 습득이 아닌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한 창의성 계발이 필요하며 인성 교육과 소통 교육을 통한 국제인 양성을 하고자 한다. 학생 개개인이 대학 생활 내내 스스로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활동 내용을 설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각종 전자적 시스템의 완비, 융복합적인 교육과정의 편성, 각종 비교과 활동의 체계적 관리 등을 통해 지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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