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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광운대] 공존ㆍ 공감의식ㆍ 창의융합 역량갖춘 광운  iT+형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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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7  16: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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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 인제니움학부대학을 중심으로 한 광운공감교양교육 확산

- 캡스톤 프로젝트, 융합연계전공 신설 등 창의융합형 전공 교육과정 구축
- 융합KWIX, 디자인싱킹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창의·융합적 사고 역량 강화
- 다학제간 융합학사제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신설 등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학사제도 개선
- 밀착교류를 통한 진로개발과 취업지도 등 학생지도 내실화
- 학생역량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체계 개선
- iT+형 인재양성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한 교육의 질 관리체계 구축

■ 핵심
iT+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7대 핵심역량(PA역량)

- 문제 해결(Problem Solving Capacity) 역량
1. 전문지식
2. 융합적 사고
3. 글로벌역량
4. 사회관계역량
- 도전과 공감의 사고방식(Attitude Building)
5. 미래가치 지향
6. 도전정신
7. 공존공감의식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ACE+ 사업을 통해 달성한 성과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적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 그리고 공존·공감능력을 갖춘 iT+형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역량 강화 중심으로 학부교육을 체계화하고, 교육성과를 통합적으로 진단하고 환류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특히 광운대는 ACE사업 수행을 통해 실무경험이 접목된 전공교육, 전공과 소통하는 교양교육, 그리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창의성, 전문성, 문제해결능력, 융합적 사고, 그리고 공감능력을 함양하는 데 노력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학사제도, 밀착형 학생지도,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그리고 체계적인 교육의 질 관리와 이에 대한 평가 및 환류를 통해 교육시스템을 통합적, 총체적으로 개선·강화했다.

■ 융합 KWIX…리더십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 융합 KWIX(Kwangwoon It EXhibition) 프로그램은 창의·융합형 리더십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공학계열에서만 이뤄지던 KWIX 프로그램을 교내 전 학과로 확대한 것으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소규모 팀을 이뤄 창의적 문제해결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체질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개 이상 소속 학과 학부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한 팀을 이루며,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인 만큼 평소 관심 있던 연구 주제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도교수의 지도를 토대로 학생들이 연구 주제·방법·절차 등을 이해하고 결과를 도출하는데 내재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모든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 연구 성과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연구 관심 분야를 다방면으로 넓힐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융합 KWIX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 결과 1차년도 17개 팀(57명)에서 4차년도 33개 팀(162명)으로 학생 참여가 대폭 증가했다.

   

■ 대표적인 비교과 프로그램 광운 공감특강100 = 광운 공감특강100은 학내 구성원(학생, 교수, 직원, 동문, 지역주민)이 무대에 올라 100분간 연극 공연, 춤 공연, 졸업생들의 홈커밍 메시지, 교직원의 발언 등 문화공연을 종합적으로 진행하는 대표적인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의 특징은 특강 주제를 발굴하는 기획 단계부터 각 프로그램이 무대에서 시연되는 단계까지의 세부 운영, 공연 및 무대 진행, 그리고 사후 평가까지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행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체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교수운영위원회’와 ‘학생운영위원회’가 있으며, 특히 ‘학생운영위원회’는 기획평가팀, 운영팀, 행사 진행팀으로 구분돼 소속팀 활동을 통해서 현장 중심의 문화 기획과 현장 운영을 체험하는 등 보다 능동적인 체험교육의 기회를 얻고 있다. 또한 특강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적극적인 감상자이자 평가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청하는 자세, 질의응답, 평가하기에 관한 교육의 기회를 얻고 있다.

이와 같은 일방 소통이 아닌 양방향적이며 현장 중심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강의실 내에 국한된 교양/전공 교과목 수강을 통해서는 배양하기 어려운 공존과 공감적 역량, 창의·융합적 실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 학생 핵심역량(PA역량) 관리 체제 = 광운대에서는 iT+형 인재에게 요구되는 7대 핵심역량(PA역량)을 모든 학생들이 갖출 수 있도록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생 역량을 관리하는 체제를 구축해 2015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먼저, 각 학과에서는 소속 학생들이 졸업시점까지 도달해야 하는 역량을 학과의 특성에 맞추어 ‘학과PA역량목표’로 설정한다. 이러한 역량목표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 현황을 성찰할 때 기준이 되며, 또한 학과에서 교과과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개편하는 데 참조된다. 아울러, 각 교과의 교수자는 매 학기 수업을 계획할 때, 학생들에게 어떤 역량을 육성시킬 것인지를 정해 강의계획서에 ‘교과PA역량반영비율’로 수록한다. 이러한 역량 육성 계획은 각 비교과 프로그램에서도 동일하게 이뤄진다. 학생 개인별 PA역량은 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을 이수한 내역에 기초해 산정되며, 학생 본인과 지도교수 등이 언제나 조회할 수 있도록 ‘PA역량 관리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또한, 교육의 질 관리를 위해 ACE 교육혁신센터에서는 학생 PA역량 현황, 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의 PA역량반영비율 설정 현황, 학과PA역량목표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학내에 공유함으로써 교육과정의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인터뷰] 허돈 사업단장  "융합 KWIX 프로그램·창업 교과목 대폭 신설" 

   
▲ 허돈 학부교육선진화추진사업단장

- 광운대의 ACE+ 사업목표와 계획은 무엇인가.

“우선 우리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K-Vision 2030의 교육목표는 참·빛 건학이념에 기초해 교양과 인성을 널리 연마하고, 전공지식을 깊게 탐구하며(T자형 인재), 세상과 소통해(Interfacing) 융합적 사고력·미래지향적 사고력·사회관계 역량·글로벌 역량·도전정신의 5대 핵심역량을 겸비한 실사구시형 형 인재를 양성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즉 ACE사업의 목표는 여기에다 전문 지식과 공존·공감의식을 추가한 7대 핵심역량을 갖춘 광운 iT⁺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이행 방안으로는 광운공감 교양 교육과정 구축·창의융합형 전공 교육과정 구축·핵심역량 강화기반 비교과 프로그램 구축을 포함하는 교육과정의 구성과 운영을 최근 교육 환경의 변화에 부응하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학사제도 구축·밀착형 학생지도의 내실화·맞춤형 교수·학습 지원체계의 개선·통합적 교육의 질 관리 체계의 구축을 포함한 교육지원시스템의 개선을 총체적으로 도모하는 것이다.이상과 같은 이행 방안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우리 대학은 매년 110개 이상의 세부 사업을 기획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광운대의 ACE사업 핵심전략은 무엇인가.

“우리 대학 ACE사업은 학부교육에 대한 철저한 SWOT 분석을 기반으로 현재의 교육과정(교양, 전공, 비교과) 및 교육지원체계(학사제도, 학생지도, 교수·학습 지원, 교육의 질 관리)를 ⁺형 인재양성 목표에 맞춰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특화된 전략으로 광운 학부교육에 적합한 SPARK 교육모형을 체계화하는 데 의의를 부여할 수 있다. 특히 SPARK 교육모형은 자기주도학습 능력 배양(Self-oriented learning)·문제해결 역량 향상(Problem solving capacity)·사고방식 형성(Attitude building)·현장경험 증대(Real field experience)·지식공유 확대(Knowledge sharing) 등의 구체적 실천 전략에 기반하고 있다.”

- 광운대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성과는.

“우리 대학은 2014년 사업에 선정돼 올해 마지막 4차년도에 접어들었다. 사업 시행 전·후를 비교해 보면, 학부교육의 정량적 성과에서뿐만 아니라 정성적으로도 상당한 가시적 성과와 변화된 모습을 교육현장 곳곳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도 교과 교육과정과 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해 육성되는 7대 핵심역량을 산출해 학생들에게 안내해 주는 iT ⁺ 인재양성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했고, 기존 특정 단과대학에서 시행하고 있었던 KWIX(Kwangwoon It EXhibition) 프로그램을 교내 전체 학과로 확대했다. 특히 2개 이상의 학과 학부생들이 한 팀을 이뤄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한 학기 동안 수행하도록 하는 융합 KWIX 프로그램을 신설했는데 사업 수행기간 동안 학생들의 참여도가 대폭 향상됐다는 것은 최근의 융합교육에 대한 추세와 요구를 감안해 보면 무척 고무적인 것이라고 자평할 수 있겠다. 또한 취·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나눔 창업교육 시행을 위한 창업 교과목을 대폭 신설했고, 사회적 기업 체험 프로그램과 창업 캠프 등과 같은 체험형 도전정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의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을 위해 교내 타 기관과의 전략적이고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매우 실질적 성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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