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선문대]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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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 교양 : 기초교육마중물프로젝트, 자기주도생애설계 RC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습능력, 자신감 및 자기주도성 향상.
- 전공 : 교육과정 3중 CQI체계 구축, 모든 학과 교육과정에 3단계 문제해결형 교과목(PBL, DBL, FL, TBL) 체계 구축 및 운영
- 비교과 : 비교과통합관리 시스템구축 및 비교과프로그램인증제 개발
- 학사제도 : 4개 대학 공동 융합전공개설, 진로 및 학생설계 교육과정을 위한 Academic Advisor 운영
- 학생지도 : 소수학생 대상 '루나(Lunar)' 프로그램 중 유학생지도 및 상담 부문 우수 기관 대외 인정 (전국대학상담센터협의회)
- 교수-학습 : 자기주도 생애설계를 지원하는 교수-학습 역량 강화와 수요자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체계 정착
- 교육의 질 관리 : 학생 핵심역량 및 교육 만족도 향상, 교과목/교육과정/글로컬 서번트 리더 인증제 확산

■ 핵심
- ‘자기이해-목표설정-도전적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획득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축적(나만의 Story찾기, 나만의 Story 만들기, 나만의 Story 갖기)하고 창출하는 인재를 키우는 교육모델이다. 이를 위해 인성과 창의적 실무 역량이 조화로운 인재 양성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중심의 학사제도 운영, 학생맞춤형의 학생지도, 교수학습지원시스템 구축 및 선문대 3대 교육인증제를 통한 역량기반 교육성과 질 관리 모델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진로단계별 자기주도 생애설계 역량을 길러주는 학부교육 우수모델을 창출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융합·협업·네트워크 시대에 부응하는 실무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중심·현장중심의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지원시스템으로 개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동체 기반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질 확보에 목표를 두고 있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ACE+사업은 ‘글로컬 서번트 리더 양성을 위한 자기주도 생애설계 교육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 무엇보다 교육혁신을 위한 학생중심 공간 확보 및 인프라 구축이 첫 번째 성과다. 자기주도 생애설계를 할 수 있는 학생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본관과 도서관·기숙사를 리모델링하고, 대학의 모든 건물마다 문제해결형 교육-학습 공간을 확대한 것이다. 또한, 수요일 4∼5교시를 ‘창의공감’ 시간으로 정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활동, 문화활동, 사제동행 세미나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초교양 강화를 위한 이니티움 교양대학 설립 및 교육혁신을 담당하는 대학교육혁신원의 조직 강화도 변화 중 하나다. 두 번째는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이 정착됐고, 교과와 비교과 및 사회봉사인증제로 구성된 인성교육 체계가 고도화됐다. 

그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생애설계를 위한 학년별 진로교육과정과 사제동행세미나 활성화를 통해 지도교수·학생 간 유대관계가 강화됐다. 시범 운영된 RC(Residential College)교육프로그램은 2017학년 신입생부터 졸업 요건으로 체계화해 학생이 대학의 교육비전과 목표를 공유해 글로컬 서번트 리더로 성장하도록 했다.

가장 큰 성과는 구성원의 교육 혁신과 변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다.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의 추진전략 중 교육혁신을 첫 번째로 설정하고 모든 구성원이 ACE+사업을 기반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교육혁신을 위해 벤치마킹을 다니던 대학에서 이제는 벤치마킹하러 오는 대학으로 변화한 게 큰 성과 중 하나다.

■ ACE+사업에 대한 구성원(학생, 교직원 등)의 평가 높아 =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ACE+사업에 대한 구성원 인식조사 결과 학생들은 ‘ACE+사업을 통해 학교가 변화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갖게 됐다고 조사됐다.

교직원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학교로부터의 컨설팅 요청, 벤치마킹, 강의 요청 등을 통해 학교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하는 등 성공적 경험에 고무돼 있다. 이러한 배경 위에 ACE+사업 성과확산 포럼 등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선문대 교육모델에 대한 공감과 교육 개혁 의지를 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 학생 스스로 설게하고 제안하는 RC교육프로그램 = 대표적인  ACE+사업은 이니티움RC센터 주관의 ‘선문마을공동체 이니티움 RC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제안한 프로그램을 4대 핵심역량군(인성/창의/글로컬/소통)에 따라 유형별로 선정하고 입사생들은 선정된 프로그램을 정기 수강신청과 동일한 방법으로 신청해 참여한다.

RC교육프로그램은 필수 4개 과정인 RC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촌장(학생대표)중심 선문마을공동체 프로그램, 특별한 만남(인성강의), 선문인의 기적(심폐소생술 실습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산업체 수요자가 요구하는 졸업생의 전공 역량 강화와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해 모든 학생이 선문 A.C.E.교육과정(Advanced·Cooperate·Especial Course) 중의 하나를 필수로 이수하는 것도 대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전공 간 융합 활성화를 위해 복수·부전공, 연계전공, Especial Course, 전공 간 상호학점 인정 등 다양한 경로의 학점 이수 코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비교과 영역에서는 대학 내의 모든 비교과를 통합관리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비교과가 전공과 교양과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학생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적화하고 있다.

[인터뷰] 김종해 사업단장 "문제해결형 교육체계 구축, 매년 100여 개 교과 운영" 

▲ 김종해 단장

- 선문대의 사업 핵심전략은 무엇인가.

“우리 대학의 ACE사업 추진전략은 △자기주도 생애설계기반으로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모델 정립 △지식과 경험을 융합·통섭할 줄 아는 학습공동체 구축 △많은 과제의 나열보다는 핵심과제를 제대로 하기 △활기찬 캠퍼스 문화 창출 및 가치관 공유 △학생들의 History 창출과 축적에 기여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본인의 역량 진단을 통한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목표설정’을 하고 ‘도전적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 생애설계 역량 강화와 History를 축적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든 교육과정을 사회수요 맞춤형으로 개편해 지역사회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과 실무역량을 집중 함양하는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체계로 전환했다.”

- 선문대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성과 소개.

“대학의 건학이념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황선조 총장의 교육혁신 의지를 기반으로 우리대학은 2년간의 사업을 통해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시스템 전반에 걸쳐 뼈대를 세우기 위한 구조 설계를 진행하고 그에 맞춰 각 사업들의 역할을 분류하고 재정립했다. 그중 두드러진 성과로는 전공 교육과정을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전공별 3단계 문제해결형 교육과정(Tips –PBL- Capstone Design) 체계로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1단계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팀 기반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해결(Team based Interactive Problem Solving)을 시도하는 TIPS 교과목을 배치하고 2단계 중학년 대상으로 실무현장과 관련성이 높은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문제중심학습(Problem Based Learning) 교과목을 배치하며, 3단계 고학년 대상으로 실제 실무현장의 문제를 발굴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교과목을 배치해 단계적으로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했다. 이를 위해 계열별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해결형 교과목의 개발 절차와 운영, 평가에 대한 가이드를 개발하고 제공했다. 또한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실제 현장의 교수들이 교과목 개발과 운영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에 따른 가시적 성과들로 매 학기 약 20개 이상의 문제해결형 교과목이 개발되고 연간 100여 개 이상의 교과목이 운영되고 있다.”

- 선문대의 ACE사업 목표와 계획은.

“우리 대학 ACE사업의 목표는 '글로컬 서번트 리더 양성을 위한 자기주도 생애설계 교육모델 확산'이다. 곧 인성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실력을 기르고 지역과 세계로 도전하는 공동체 기반의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생애설계 교육모델이다. 우리 대학은 이제 3차년도 마지막 해에 접어들게 됐다. 타 대학에 비해 사업기간이 짧아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잰걸음을 할 수밖에 없다. 자기주도 생애설계 지원을 위한 교양, 전공, 비교과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의 질에 대한 대내외적 기대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합리적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나아가 사업의 끝이 보이는 시점에서 ACE사업의 결과와 성과가 우리 대학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정착화 작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극대화된 우리대학의 ACE사업성과와 노하우를 지역대학 및 교육기관에 전하고 소통하면서 상생 발전하기 위한 노력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변화하지 않는 대학은 발전할 수 없다. 변화의 중심은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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