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한국교원대] 미래교육 선도할 Higher+ 교원 인재 양성
[ACE+/한국교원대] 미래교육 선도할 Higher+ 교원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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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 정규교육과정과 사도교육과정(RC교육)의  연계 운영을 통한 생활밀착형 공동체·실천적 인성 함양 교사 교양교육 실시
- 교수와 현장교사가 함께하는 협업형 이중 지도(Dual System)를 통한 현장 실무능력 중심 전공교육 제공
- 학교현장 바르게 이해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직교사와 함께하는 소통 및 협업 실무 중심 토크 콘서트 형식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 학습자 전공 비전 강화를 위한 전공 맞춤형 Grow Up 학생주도 전공심화 팀플활동 지원
- 상담 및 공감능력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한 학생주도형 공감적 치유교사 양성 과정 운영

■ 핵심
- 공동체 인성 및 실천적 인성 함양 교사 교양교육
- 교사 협업 지도를 통한 현장 연계형 교육실무 전공교육
- 예비교사 자기설계와 현장교육 능력 신장을 위한 현장교사체험 멘토-멘티 활동
- 통합지성 기반 창의·융합 능력 강화 학습자 중심 전공활동
- 생활지도 및 공감능력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한 비교과 활동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는 '교육 4.0 시대를 이끌어갈 Higher+ 교원인재 양성체계 구축 및 확산' 을 목표로 2017년 ACE+ 사업에 신규 진입했다. 지식 전달 교육에서 벗어나 지식 활용 역량을 강조하는 교육 4.0 시대에 선제 대응하는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H(Humanity 공동체인성), I(Intelligence 통합지성), G(Globalization 국제역량), H(Harmony 공감·소통), E(Experience 협업실무), R(Renovation 창의혁신)등 6대 Higher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의 사업을 진행했다. 

■ 교양교육 과정…공동체 인성과 실천적 인성을 갖춘 교사교양교육= 교양교육 과정의 대표적인 성과는 정규교육과정과 사도교육과정(RC교육)의  연계 운영을 통한 생활밀착형 공동체·실천적 인성 함양 교사 교양교육이다. 교육과정상의 교양교육과 RC교육 과정의 교양교육을 연계해 상시 지속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직에 대한 탐색을 할 수 있는 시간, 미래에 대한 자기 설계 등을 정규 강의를 통해 하고, 동시에 기숙사 공동체 생활지도 교육을 함께 연계해 진행했다. 더불어 개인적인 인성, 생활지도 및 담임 능력 향상, 교사의 도덕성 및 리더십 성찰을 주제로 현직 교사와 토크 콘서트를 운영해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공동체인성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이러한 교양 사업을 통해 학습자의 H1(Humanity 공동체 인성)ㆍE(Experience 협업실무)ㆍH2(Harmony 공감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 전공교육 과정…교육 4.0시대를 이끌 수업전문성 기반 창의혁신 교육전문가 교육= 전공교육 과정에서 첫번째 대표적인  성과는 학습자 전공 비전 강화를 위한 전공 맞춤형 Grow Up 학생주도 전공심화 팀플활동 지원이다

학생들의 학업 동기, 비전 및 수준을 고려한 학습자 맞춤형 전공 심화 스터디 활동 지원을 통해 전공기초지식 보조 활동을 실시했다. 전공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꿈과 적성에 맞춰 다양한 진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중심 학습자 맞춤형 성취활동을 지원했다.

두번째 성과는 교수와 현장교사가 함께하는 협업형 이중 지도(Dual System)를 통한 현장 실무능력 중심 전공수업 운영이다

전공 시간이 일종의 플랫폼이 돼 전문 교사와 예비 교사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공 시간을 통해 전공 교육의 수직적 깊이와 학교 현장의 수평적 보편 지식의 조율을 통해 학교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적합형 교육을 했다. 또한 창의적 디자인 사고로 다양한 모의수업을 진행하고, 전공 협력교사로서 수석교사 및 현장교사의 피드백 지도를 통해 소통교육을 했다. 이를 통해 I(Intelligence 통합지성), E(Experience 협업실무), R(Renovation 창의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 비교과 교육과정…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갖춘 타인 존중과 공감 소양을 갖춘 소통·배려 교육= 비교육 과정의 대표적인 성과는 상담 능력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한 학생주도형 공감적 치유교사 양성 과정 THC(Teacher Healer Counselor)의 운영이다.

공감 및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예비 교사의 카운슬링 능력 배양을 위해 학생주도형 공감적 치유교사 양성 과정 THC(Teacher Healer Counselor)를 운영했다. 학생 주도의 THC 프로그램은 진행목적(G)ㆍ실현성(R)ㆍ기능(O)ㆍ의지(W)가 반영된 GROW모델에 의해 운영해 기존 멘토 및 전문가 이외에 동료와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학생 스스로가 프로그램의 운영 주체가 되도록 지도했다. THC 수료 학생ㆍ동료 및 졸업생 선배가 멘토가 돼 체험적이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공감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학생내담자(중학생)-예비교사(상담자)로 이뤄지는 일대일 개인상담 멘토링 관계와 예비교사(상담자)-현직교사(수퍼바이저) 멘토링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2중의 멘토링 관계 운영으로 심화된 상담 멘토링 활동을 실시했다.

또 하나의 성과는 지역사회와의 나눔 봉사 및 초·중·고 교육기부 활동이다. 학생회 주관으로 지역사회와 교육역량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사회 개방형 전공 활동 발표회 및 전시회 운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교육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과 국제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비교과 사업들은 특히 H2(공감소통)ㆍG(국제역량)ㆍI(통합지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참여 중심 교육을 구상하고 있다.

이 밖에 수업집중이수제, 교수풀제 활성화 등 학사제도 개선과 학생활동이력제, Higher+인증제 등을 차년도에 추진하고자 현재 정책연구와 전산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원대는 ACE+ 사업을 통해 ‘즐거움 두 배’되는 교육을 실천하고자 새로운 다짐과 태도로 우리 대학의 인재상인 ‘교육책임자’ㆍ‘창의적 혁신가’ㆍ‘공감적 소통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인터뷰] 김도기 사업처장(교학처장) 

 "교육 4.0시대를 이끌어갈 Higher⁺교원 인재 양성 구축 및 확산"

▲ 김도기 사업단장

- 한국교원대학교가 기르고자 하는 인재는.

“한국교원대는 국가와 인류사회에 이바지할 우수한 교원 양성이라는 건학이념에 따라 유·초·중등 교사를 통합 양성하는 국립종합교원양성대학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격동하는 시대 변화와 사회 요구를 반영하며 우수한 교원 인재를 양성해 왔다. 우리 대학은 2017년에 ACE사업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플랫폼을 교육 4.0으로 규정했다. 교육 4.0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맞춰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지식을 잘 활용하고 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에 우리 대학은 미래교육을 주도하는 교육 전문가ㆍ창의적 혁신가ㆍ공감적 소통 전문가를 양성하는 Higher⁺ 역량 교육을 ACE⁺ 사업의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Higher+에는 미래 사회의 교원 인재가 지녀야 할 6가지 핵심역량 (공동체인성, 통합지성, 국제감각, 공감·소통, 협업·실무, 창의·혁신 역량)이 융합돼 있다. 이를 위해 교양·전공·비교과 교육과정을 6대 핵심역량(Higher⁺)에 맞게 재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Higher⁺ 역량 함양 교육이 잘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체계와 질 관리 환류시스템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앞으로 4년 동안 교육 4.0시대를 이끌어갈 Higher+ 교원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한국교원대 교육과정의 특징은.

“한국교원대의 교육과정은 교양ㆍ교직ㆍ전공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양교육은 다시 정규 교육과정과 비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돼 있다. 정규 교양 교육은 Higher+ 교원 인재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적 지식 함양에 초점을 두고 있다. 비정규 교양교육은 사도교육원, KNUE 심리상담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우리 대학 학생들은 전국 교원양성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사도교육원에서 2년간의 RC교육을 필수적으로 받고 있다. 생활밀착형 인성교육인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교사로서의 품성ㆍ공동체인성ㆍ소통역량ㆍ안전역량 등을 집중적으로 기르게 된다. KNUE 심리상담센터는 THC(Teacher as Healer & Counselo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로 하여금 공감적 치유 역량을 함양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교수학습센터는 다양한 융·복합 교육과정, 학생 참여 및 체험형 교육과정을 통해 교수·학습 역량, 창의·혁신 역량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이 외에 국내·외 교육기관에서의 교육봉사, 교육실습, 자유학기제 참여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기부, 현직교사 멘토링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전공교육은 실용화와 전문화(Experience, Intelligence), 첨단화(Renovation), 그리고 학습자 중심 맞춤형 교육을 더해 R.E.I + Edu4.0 전공 플랫폼 교육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우리 대학의 교수와 현직 교사의 협업적 이중 지도를 통한 실용화·전문화 교육, TPACK(Technological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기반 전공 교육, VR, AR을 활용한 첨단화 전공 교육, 학습자 자기주도 캡스톤 디자인 교육, 팀플 활동을 통한 학습자 중심 맞춤형 교육 등을 하고 있다.“

- 한국교원대 ACE⁺사업의 의의와 각오는.

“한국교원대의 ACE⁺사업이란 미래 교육을 책임질 '잘 가르치고 잘 배우도록 하는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새로운 다짐과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 과거의 지식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Higher⁺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과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꼭 필요하다. 우리 대학의 새 인재상인 Higher⁺ 교원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사제도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있다. 학년 특성에 맞는 사도교육학기ㆍ교육실습학기 등 유연한 학기제, 수업 집중이수제ㆍ학교급과 학과 간의 장벽 없이 협업과 융합, 소통을 통해 교육할 수 있는 교수풀제 등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체계적 역량 관리를 위해 Higher⁺ 역량 진단지수를 개발하고 학생들의 모든 학교활동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학생활동이력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학생들은 본인이 참여한 활동이 어떤 핵심역량 제고에 도움이 되는지, 현재 어떤 역량이 부족한지, 어떤 쪽에 자질이 있는지를 스스로 분석해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교양교육을 강화하고 RC교육과 결합된 생활밀착형 인성 교육을 심화하기 위해 페스탈로치 교양교육원(가칭)의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교원대는 학생ㆍ직원ㆍ교수ㆍ동문ㆍ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 4.0시대를 이끌어갈 Higher⁺ 교원 인재를 반드시 양성하겠다. 그리고 그 성과를 확산하는 데 매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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