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한동대] 지성·인성·영성 교육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 양성
[ACE+/한동대] 지성·인성·영성 교육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 양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성과
2017년도 사업추진에 있어 12대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보완 및 확대를 통해 지속적 발전을 모색함으로써 융합·글로벌·현장문제의 해결역량을 입체적으로 신장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문화를 확산하며, 교육의 부가가치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 핵심
본교는 1단계 ACE+사업을 통해 구축한 역량기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2단계 사업에서는 현장참여와 융합교육을 강조하는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열린 교육체계(Global HOPE)를 구축하고자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창의성·융합성 및 인성을 바탕으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의 인재상인 ‘工’자형 글로벌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ACE+사업 목표로 세우고,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3대 세부전략과 12대 중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업목표 달성과 사업추진의 실현가능성 및 지속성을 담보하고 있다.

■ 지난 ACE+사업의 성과 = 한동대는 개교 때부터 학부교육중심대학을 표방해 왔으며, 무전공·무학부 입학제도, 정원 유동제, 자유로운 전공선택 및 변경, 복수·연계전공 의무제 등 타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제도를 과감하게 도입해 실행함으로써 ACE+사업의 수행 여건을 조기에 확보해 왔다.

이러한 학부교육 강점을 바탕으로 ACE+ 1단계 사업에서는 역량기반 교육과정을 구축했고, 2단계 사업을 통해 현장참여와 융합교육을 강조하는 열린 교육체계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사업 성과 계승과 함께 차별성을 꾀했다. 특히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학부교육 모델의 확산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교육과정에 있어 융합·글로벌·현장문제 기반의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RC(Residential College)를 통한 참여와 자발성으로 이루어지는 개방형 인성교육과 유연하면서도 혁신적인 교육제도(학생설계융합전공, 자유학기제, 학생중심의 학사제도 운영 등)의 도입 및 데이터 기반 교육의 질 관리 체계(IR; Institutional Research)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가고 있으며 이를 체질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내부적으로 사업의 중간평가 결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대학의 학부교육 기본여건이 강화돼 재학생의 교육과정 만족도가 매년 상승하고 있고, 대학 구조개혁 평가 A등급, 2주기 대학기관인증평가 인증과 더불어 대학생 핵심역량 진단평가(K-CESA), 학부교육실태조사(K-NSSE) 등 외부 평가에서 타 대학 대비 우수한 실적들이 창출되고 있다. 또한 2015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수상, 포스코 청암상 교육상 수상과 함께 ACE+사업 12대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부교육 모델들이 언론사 등을 통해 대외에 확산 중이다.

■ 2017년 ACE+사업 추진 = 한동대는 2017년 분야별 주요 확산 모델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고 발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RC(Residential College) 기반의 인성교육

2014년 RC 전면화 실시 이후 400∼500명 규모의 6개 RC가 대학 전체 구성원의 참여하에 운영되고 있으며, 인성·영성·지성의 통합 교육을 위한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학생 자치 공동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RC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년 상승하고 있어 RC에 대한 수요자의 효과성 검증과 함께 RC가 인성교육 및 삶과 배움의 일치를 꾀하는 장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또한 전국 대학으로부터 지속적인 벤치마킹 요구가 이어지고 있어 본교의 대표적 학부교육 선도 모델이 되고 있다.

- 창의성 함양을 위한 학생중심의 학사제도 운영

융합·글로벌·현장문제 해결의 입체적 역량 신장을 위해 학생들의 비전에 따라 스스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도입한 학생설계융합전공과 글로벌융합전공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융합전공 활성화를 위해 2017년도 1학기 중 글로벌한국학전공을 새롭게 운영하고, 2017년도 2학기에는 수학통계전공을 신설했다. 또한, 국내대학 최초로 재학 중 한 학기를 자유학기로 수학할 수 있도록 해 국내외 기업·기관 등에서 자기 주도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하는 자유학기제도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제도의 개선과 함께 총장까지 적극 나서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글로벌 현장참여 사업(GEM-Ⅱ; Global Engagement and Mobilization Ⅱ) 운영

글로벌 현장참여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전공 지식에 기반해 해결함으로써 학제간 융합을 통한 창의·융합적 문제해결역량과 글로벌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해 본교의 인재상을 구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ACE+ 1단계 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봉사중심의 1단계 사업을 현장참여 중심으로 발전화해 2단계 사업의 목적과 부합성을 더욱 높였다. 매년 참여학생 수가 증가(2015년 5개국 29명, 2016년 5개국 37명, 2017년 5개국 39명)하고 있고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배워서 남 주자’는 본교의 모토 또한 적절히 실행하고 있다.

- 데이터 기반 교육의 질 관리 체계(IR) 운영

한동대 대학교육시스템(G-IDEA; Global & Idea, Discovery, Education, Assessment)을 환류 모델로 해 지속적이고 순환적인 교육의 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교수학습센터 내 IR지원실을 운영 중이며, 교내 주요부서의 대학교육 현황을 보여주는 각종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구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련 데이터를 축적 중이다. 또한, 데이터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한 수업적응도, 교수·학습 질 관리에 대한 교육연구 수행과 함께 교내에 수행 중인 다양한 설문조사에 대해 효율적인 설문조사 방안 모색과 문항개선, 설문조사를 통한 질 관리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학사지도 시스템(E-Academic Advisor) 개발

한동대는 학생들의 학사지도와 학습활동 질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E-Academic Advisor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위기 학생에 대한 사후 치료적 개입뿐만 아니라 예방적 사전 개입과 학업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Flow chart화하는 등의 구조화와 입학부터 졸업까지 변화, 성장, 추적 등의 관찰정보 시각화를 통해 통합적, 사전적 학사관리로 학생지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3월 서비스 개시 목표로 현재 전산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ACE+ 2단계 사업 중 본교의 학부교육 선도 모델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뷰] 곽진환 ACE 사업단장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양성 교육 추구"

▲ 곽진환 사업단장

- 한동대의 ACE사업 핵심 전략은.

“우리 대학은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독신앙에 기초한 학문적 탁월성과 전인교육을 추구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양성 교육을 하고 있다. 개교 초부터 학부교육을 중심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을 추구하며 그 선도 모델을 창출하고자 노력했다. 2단계 ACE사업에서는 열린 교육체계를 구축하고자 현장 참여와 융합교육을 강조해 ‘가치에 기반 한 글로벌 비전’, ‘창의 융합을 위한 열린 학사’, ‘역량개발을 위한 참여 교육’의 3대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3차 연도 사업에서는 융합·글로벌·현장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체계를 확산해 효과적이며 보완된 세부사업 추진계획을 목표로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1,2,3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그 노하우를 4차 연도에 유연하게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사업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4차 연도 사업은 한층 더 체계적이고 안정화돼 우리 대학교 ACE사업의 목표를 이루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 차별화된 교육혁신 성과가 있다면.

“무전공·무학부 입학제도, 유동적 정원제 운영, 자유로운 전공 선택 및 변경, 복수·연계 전공 제도, RC(Residential College)를 기반으로 하는 인성교육은 우리 대학에서 주력하는 교육 부분이다. 1단계 사업을 통해 역량기반 교육과정 개편, RC(Residential College) 전면화 , 학부생 글로벌 전공 봉사 사업 등의 ACE사업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고, 2015년 포스코 청암상 교육상과 2015년 인성교육대상을 수상했다. 개교 초부터 시작한 학부교육이 ACE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성공적인 교육혁신을 이루어 가고 있다. 2단계 사업에서는 현장 참여교육 강화와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는 자유학기제 활성화, RC(Residential College) 제도 교육과정 강화, IR(Institutional Research;교육 질 관리 체계) 지원실 신설을 통해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인적 창의인재양성 및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모델을 양성하고자 노력했다. 3단계 사업에서는 IR지원실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대학교육 개선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있다. 본 지원실을 통한 학습활동 질 관리로 입학부터 졸업까지 통합적인 학생 관찰로 학생지도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 또한 창의·융합지원실의 학생설계융합전공의 체계적인 관리와 확대로 인해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하고 있으며, 학생 및 산업체 만족도가 높은 학부생 연구지원사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 앞으로 ACE사업 목표와 계획은 무엇인가.

“우리 대학교는 2015년 ACE사업 재진입에 성공해 현재 3단계 3차 연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장문제 해결에 뛰어난 글로벌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목표를 체계적인 사업 인프라를 통해 더욱 활성화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RC(Residential College) 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숙사 신축했고 RC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년 상승하고 있다. RC가 배움과 삶의 통합을 이루는 장이 돼가면서 인성·영성·지성을 통합한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타 대학의 관심과 벤치마킹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우리 대학은 이를 더욱 확산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다. 현장문제 해결에 유능한 융합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설계융합 전공과 글로벌융합 전공을 더욱 활성화 할 것이다. 2017학년도 1학기 중 글로벌한국학 전공을 신설하고, 2학기에는 수학통계 전공을 신설했다. 창의성 함양을 위한 학생중심 학사제도의 운영을 더욱 개발하고 확대시키고자 한다. 2015년 2학기부터 시작한 우리 대학의 자유학기제는 안정화를 넘어 성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중이다. 자유학기제에 대한 홍보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보다 확대하고 개선 및 개발을 하고자 한다. 또한 학습의 질 관리 체계를 확고히 하고자 IR지원실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E-AA(E-Academic Advisor)의 개발 완료를 앞둔 만큼 이를 통해 위기 학생에 대한 사전 개입, 사후관리를 구체화하고 통합적이고 직관적인 학생지도에 한발 더 나아가고자 한다. E-AA(E-Academic Advisor) 시스템은 2018년 3월 개시를 목표로 2, 3차 단계 ACE사업을 통한 성과에 성공적인 결과물로서 본교의 대표적인 학사지도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