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NC+/울산과학대학교] 최고의 취업 인프라 구축… 명실상부한 '취업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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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난 2017년 12월 22일 발표한 ‘2016년 지역소득(잠정)’ 자료에 따르면 울산은 1인당 지역 내총생산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산업수도인 울산에는 국가산업단지 2곳, 일반산업단지 17곳, 농공단지 1곳, 자유무역지역 1곳이 있고, 이 안에 자리한 수만 개의 기업은 연일 바삐 돌아가고 있다.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자동차, 석유화학 대기업과 관련 강소기업이 즐비하다. 이렇게 일할 곳이 많으니 당연히 울산과학대학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달 중순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 및 국세 데이터베이스(DB)로 발표한 2016년 취업률 72%를 기록해 전문대학 ‘나’그룹 중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1위를 달성했다. 더불어 교육부가 건강보험DB로 취업률을 발표한 2011년 이래로 꾸준히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면서 울산과학대학교는 그야말로 취업에 있어서 적수가 없는 ‘취업 끝판왕’으로 자리하고 있다.

■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싹쓸이하게 만든 일등공신 ‘선진직업교육센터’ = 울산과학대학교는 전문대학 최고의 영예라 일컫는 교육부 주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사업’에 시행 첫해인 2011년부터 선정돼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특성화전문대학(SCK)사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 일·학습병행제사업, 울산청년CEO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 특히, 취업중심 사업을 표방하며 ‘협약업체 발굴’이 사업선정의 성패를 좌우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사업’의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에 선정돼 그야말로 취업에 강한 대학임을 증명했다. 이처럼 울산과학대학교가 각종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싹쓸이한 일등공신은 ‘선진직업교육센터’다.

울산과학대학교 선진직업교육센터는 ‘학교 안의 공장’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실제 산업현장의 시설 및 생산공정을 대학의 실험·실습실에 똑같이 구현해서 얻은 별칭이다. 선진직업교육센터를 통한 교육의 장점은 학생들이 재학 중 실제 산업현장의 시설 및 생산 공정을 미리 체험하기 때문에 취업 후 별도의 현장적응 기간 없이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양질의 실무형 인재로 양성된다는 것이다. 이런 학생들을 채용한 기업의 높은 만족도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자동차, 석유화학, 신종 주력산업인 신재생 에너지 업계와 연계해 용접기술교육센터, 기계가공·금형기술교육센터, 자동화·로봇기술교육센터, 반도체·신재생에너지공정교육센터, 종합환경분석센터, 컴퓨터응용설계교육센터, 산업안전보건교육센터 등 총 7개의 선진직업교육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향후 선진직업교육센터 중심의 교육을 전 학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성대학교 박영범 교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재직 당시 울산과학대학교 선진직업교육센터를 방문하고 이렇게 평가했다. “정부가 국가고용률 70%, 전문대학 취업률 80% 이상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구체화하고 대학현장에 적용한 좋은 사례”라며 선진직업교육센터를 칭찬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선진직업교육센터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스마트 팩토리 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스마트 팩토리 교육센터를 통해 기계·전기전자·산업·컴퓨터 관련 학과가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융복합 교육을 진행하고, 중소 제조기업에 적용이 가능한 현장을 구현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 산학맞춤형 교육 협약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 = 울산과학대학교는 선진직업교육센터에 더해 기업과 산학맞춤형 교육 협약을 맺어 기업이 원하는 직무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우선 울산과학대학교는 2016년 12월에 SK에너지와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안전 Track 운영’ 협정을 체결했다. 지난해 울산의 석유화학공단에 잇따른 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분야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울산과학대학교 내에 별도의 안전 산학맞춤형 교육프로그램(안전 Track) 설치와 재학생 현장실습 등을 합의했다. 그 결과 울산과학대학교는 환경화학공업과 재학생이 SK에너지로 원활한 취업이 가능해졌으며, SK에너지는 안정적으로 환경안전 전문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돼 지역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

또, 울산과학대학교와 현대E&T는 제조업 분야에 급증하는 산업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안전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2016년 6월에 ‘산업안전 Track’ 운영 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정을 통해 △울산과학대학교 안전및산업경영과 내 ‘산업안전 Track’ 설치 및 운영 △현장실습을 통한 산업안전 실무 체험 △산업안전 전문가 과정 공동 운영(교재개발 및 강사지원 등) 등에 합의했다. 또, 안전및산업경영과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대E&T로 취업을 연계하는 등 현장실무형 안전관리자를 양성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시 협정식에 참석했던 현대E&T 이균재 대표이사는 “울산에서 매년 여러 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우수한 교육환경과 교수진을 갖춘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해 기업이 원하는 현장맞춤형 인재, 산업안전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양 기관에 실익이 되는 우수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자”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 밖에도 울산과학대학교는 2013년 11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환경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환경안전 트랙(Track) 운영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울산과학대학교 내에 별도의 환경안전 산학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설치 등을 합의했으며, 울산과학대학교 졸업생은 매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있다.

■ 산학협력 페스티벌 열어 재학생 학업·취업·창업능력 UP = 울산과학대학교는 재학생의 학업능력, 취업능력, 창업능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UC 산학협력 Festival(이하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의 산학협력 활동을 총망라하는 산학협력 페스티발은 각종 경진대회, 전시, 우수사례 발표, 산업체 인사 초청특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산학협력 페스티발에서 주목할 행사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재학생이 전공분야의 이론을 바탕으로 취업 후 산업체 현장에서 경험하고 처리해야 할 문제에 관한 해결능력과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재학생과 담당 교수뿐만 아니라 전공 관련 산업체도 참여해 학생들의 실험·실습능력, 취업역량, 창업능력까지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매년 재학생 및 교수 500명 이상과 70여개에 달하는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출품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산학협력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특허실적도 톡톡히 거두고 있다. 지적재산권을 2014년 7건, 2015년 9건, 2017년 14건 출원했으며, 지적재산권을 산업체에 2015년 2건, 2016년 3건을 기술 이전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울산과학대학교 이남우 산학협력단장은 “전문대학의 설립목적은 지역사회에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배출하는 것인데, 우리 대학에서 개최하는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예비 청년명장을 지역사회와 기업에 선보이는 자리”라고 밝혔다.

■ 2017년 2월 학생생활관 완공,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최고의 취업교육 받고 기술인재로 거듭나길 =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자 심장인 울산에는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 삼성SDI, S-OIL, LG화학, SK에너지, SK가스, SK어드밴스드, KCC, 롯데 케미칼 등 취업준비생들이 선호하는 대기업과 협력관계에 있는 중견기업도 즐비하다. 그 결과 울산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잘사는 도시이며, 높은 연봉을 받은 울산 시민의 생활만족도도 전국 최상위권이다. 이 때문에 매년 취업이 잘 되는 울산과학대학교로 입학하는 울산 외 지역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울산과학대학교는 약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학생생활관을 지난해 2월 완공했다.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진 학생생활관은 전 사생실이 2인 1실로 구성돼 입사 학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전남 여수에서 울산과학대학교로 유학온 한 학생은 “쾌적한 사생실에 각종 편의시설, 여기에 실내 아이스링크와 테니스장을 갖춘 체육관까지. 어느 것 하나 모자란 것 없는 학생생활관 덕에 200%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제대로 배워 최고의 엔지니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허정석 총장 "실무중심 교육으로 높은 취업률 달성"

- 울산과학대학교의 최대 목표는.
우리 대학 재학생이 세계 1위 회사인 현대중공업, 삼성전자에 취업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 기업에 재학생을 취업시킨다면 우리 대학도 ‘세계 최고의 직업교육대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맞춤형 주문식 교육, 산업체 인턴십, 가족회사 등 강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와 이를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교육과정 개편,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미 2011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업에 당시 전국 146개 전문대학 중 당당히 1위로 선정되며 국내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제 끊임없는 노력과 개혁을 통해 세계 최고의 직업교육대학이라는 목표를 꼭 이뤄낼 것입니다.

-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울산과학대학교의 구체적인 노력은.
재학생이 직접 만든 기획안으로 해외 산업체로 전공연수를 떠나는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은 우리대학만의 독특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재학생들은 2013년 처음 시행된 글로벌 챌린저를 통해 IBM,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적인 기업부터 내실 있는 해외 산업체를 방문해 전공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방학기간에 해외 전문가 초청 특강도 진행합니다. 호텔외식조리과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세계 최고의 제과제빵 교육기관인 동경제과학교 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울산과학대학교는 2013년 6월에 세계 전문대학의 교류 단체인 ‘국제기술직업대학총장협의회(PIN : Postsecondary International Network)’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PIN의 정기 컨퍼런스를 개최하면서 울산과학대학교 교육의 국제화와 발전을 꾀하는 동시에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의 교육과정을 세계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인증 받고 있습니다. 2015년 9월에우리대학 선진직업교육센터 중의 한 곳인 용접기술교육센터가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 선급협회인 영국 로이드 선급협회(Lloyd’s Register)로부터 국내 모든 대학 최초로 교육훈련기관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어 2015년 11월에는 German CERT로부터 품질기법운용사 등의 국제자격증에 관한 ‘교육 및 시험 시행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German CERT는 독일의 표준제정 및 관리기관인 DAkkS(Die Deutsche Akkreditierungsstelle GmbH)로부터 생산 및 품질관련 국제자격을 인증하는 전문기관입니다. 이를 통해 울산과학대학교 학생들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인증서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울산과학대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해외에도 수출하는 길을 열고 있습니다.

- 학생 교육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도 눈에 띈다고 들었는데.
통합경력관리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재학생이 입학하면 성적, 어학, 자격증, 인턴십, 이력서 작성까지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사항을 이 시스템을 통해 관리합니다. 재학생은 진로상담을 통해 적성을 파악하고 직업을 탐색합니다. 원하는 회사와 직종을 목표로 취업활동을 하면서 취업지원관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수정하고 면접 능력도 향상시킵니다. 2016년에는 대학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전면 개정해서 모바일 학사행정의 효율성도 높였습니다. 모바일 출석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 서비스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울산과학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한말씀해 주신다면.
전국 최고의 산업 인프라가 구축된 울산에서 기업이 원하는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울산과학대학교에 입학하면 부러워만 했던 많은 취업기회를 입학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전국 우수인재들은 최신식 학생생활관을 갖춘 울산과학대학교에 입학해서 우리 대학이 제공하는 취업기회를 활용해 능력 있는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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