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특집/삼육보건대학교] 보건의료 특성화를 선도하는 모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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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36’·‘진심교육’으로 취업률 등 각종 성과지표 최우수 도약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S’등급…보건·의료 경쟁력 인증
취업지원, 사회맞춤형 교육 융합한 NCS 현장중심 교육과정 운영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국내 보건의료 특성화를 대표하는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1936년 경성요양병원(현 삼육서울병원)으로 설립된 후 보건의료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설립자 류제한 박사는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와 한국동란을 전후해 해외 최신 의료기술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하고 첨단 의료시술을 펼쳐 의료계의 선구적 역할을 했다.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삼육보건대학교의 목표도 건강하고 풍요로운 국가발전을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삼육보건대학교는 진심을 다한 교육으로 최고의 직무능력을 갖춘 보건의료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삼육보건대학교의 특성화 노력은 각종 정부 평가와 사업선정으로 경쟁력이 확인됐다. 전문대학 최대 정부재정지원사업인 ‘특성화 전문대학(SCK) 육성사업’에 선정돼 보건의료 교육기관의 전문성과 특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가에서는 특성화 육성사업 1차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금도 등록금의 40% 수준까지 올랐다.

특성화에 집중된 교육성과는 취업률에서도 그 결실을 맺었다. 교육부가 2017년 11월 발표한 취업통계 조사에서 취업률 81%라는 성과를 기록한 것이다. 전국 전문대학의 평균 취업률인 68%보다 13%p가 높은 수치다.

■특성화 목표와 전략 담은 ‘ACE36’ 경영 = 삼육보건대학교 경영 핵심은 ‘ACE36’으로 정리된다. 최고의 보건의료 인재양성기관으로 3가지 목표와 6가지 전략을 원동력으로 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3가지 목표는 입학과 재학, 그리고 졸업이라는 시기별 구분으로 나뉜다. 입학 전에는 ‘가장 입학하고 싶은 대학’으로, 재학 중에는 ‘가장 교육 만족도가 높은 대학’으로, 졸업 후에는 ‘가장 취업이 잘되는 대학’이 목표다. 6가지 전략은 △글로벌 브랜드파워 강화 △진심인재 양성 △대학만족도 향상 △인성·영성 교육 강화 △취업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강화다.

글로벌 브랜드 강화는 교내 전공별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강화해 글로벌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산업체와의 취업교류를 강화하는 것이다. 진심인재 양성은 대학발전기금과 외부장학금 관리를 체계화 해 ACE 글로벌 장학제도를 운영, ACE 진심인재로 양성 목표를 구체화시키는 것이다. 진심인재란 진실하고 신실하며 성실한 인재로서 기독교 대학의 인성교육 가치가 반영된 것이다.

재학 중인 학생들을 위한 대학 만족도 향상도 주요 전략에 포함된다. 학교 규정을 분석해 보완·개선하고 대학행정관련 업무를 전산화 해 효율성을 높인다. 간소화된 행정 대신 삼육보건대학교가 노력하려는 것은 ‘진심(眞心) Talk’ 운영을 통한 학생들과의 소통이다. 또한 영성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참다운 의료인의 자질을 배양하고자 한다.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학과별로 분산됐던 취업지원시스템을 단일화하고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해 사회수요에 맞는 취업교육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별도의 산학협력기금을 조성하고 지원시스템을 체계화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협력체계로 학교기업을 전략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사회·시대적 요구에 맞춰 진화하는 학과 특성화 = 삼육보건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교육혁신 변화를 학과 단위로 준비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경영이 융·복합된 신규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교육방식을 개선하는 등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보건·의료교육 노하우에 최첨단 의료교육이 융합되면서 시대에 접목된 보건의료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간호학과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삼육보건대학교의 핵심학과라고 말할 수 있다. 간호학과는 기존 체계적인 교육과정에 4차 산업혁명 의료 신기술에 대한 교육을 더해 시대에 적합한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한다.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치위생과는 평균수명 연장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적 요구에 답하는 첨단 구강보건교육을 더해 최고의 구강보건전문인을 배출한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료정보 시스템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의료정보과는 의료 IT 특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시장 개발과 신기술·신약개발 등으로 급변하는 보건의료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2016학년도부터 새롭게 신설된 아동보육과는 국가 사회복지 핵심이슈로 떠오른 영유아 보육을 위한 보육교사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양질의 보육교사를 찾는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진심인재’라는 삼육보건대학교의 캐치프레이즈를 더한 인성 보육교사를 양성한다.

역시 2016학년 신설된 노인케어창업과는 창의·융합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에 발맞춰 노인복지와 관련된 간호학, 의료경영학, 컴퓨터정보기술학, 미용학을 융·복합해 다가올 고령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보건인력을 양성한다.

피부건강관리과는 생명연장이라는 기존 보건의 이념을 넘어, ‘가치의 보존’으로 발전하고 있는 보건분야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피부건강관리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목표로 설립됐다. 기초학문 이론과 임상실습 위주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의 가치를 보존시켜 건강한 삶을 지속시켜주는 전문 인력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뷰티헤어과 역시 헤어디자인·메이크업·네일아트·모발 및 두피관리·헤어컬러리스트 등 아름다움이라는 삶의 가치를 지키는 전문인을 양성한다.

■ 취업지원과 사회맞춤형 교육 추구하는 산학협력 = 삼육보건대학교는 급변하는 의료산업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사회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하고 폭넓은 산학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이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고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삼육보건대학교의 NCS 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은 취업 지원과 사회맞춤형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기업가 정신교육 △NCS기반 현장실무 교육 △헬스케어사업 중점 교육 △국내외 취·창업 지원체계 구축 △융·복합 창직·창업 교육으로 구성되는 추진과제를 설정해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각 단계별 세부 추진 계획도 △Level Up 1 교육체계 개혁 △Level Up 2 교육과정 정착 △Level Up 3 사업성과 창출로 마련돼 있다. 교육체계 개혁 단계는 △NCS기반 교육과정 개발과 개편 △NCS 기반 학생행정 지원시스템 구축 △NCS 기반 현장학습 운영 및 지원 △사회수요맞춤형 교육체계 운영 △사회맞춤형 학과 체계 구축이다.

교육과정 정착 단계에서는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ACE MINE SHIP △사회수요맞춤형 외국어 교육 △기초학습능력 교육 △사회수요맞춤형 교육체제 구축의 3가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성과 창출 단계에서는 △NCS 기반 교육 품질 향상 △TVW(Think, Vision, Way) 전략을 통한 건강한 대학 구축 △교육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수입 창출 △글로벌 취업 및 창업지표 달성 △핵심성과지표 목표 달성이 수행과제다.

사회맞춤형 교육으로 피부건강관리과는 아모레퍼시픽과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치위생과는 삼육치과병원과 사과나무치과병원, 아동복지보육과는 꼬망세 등과 협약을 맺는 형태로 진행된다. 산업체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공 교육에 융합시켜 산업체 요구에 딱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는 사회맞춤형 교육 시스템이다. 이러한 보건의료 특성화 제도는 삼육보건대학교의 취업률을 68%에서 3년 만에 77.8%까지 10%p 가량 끌어올렸다.

■수능성적 100%로 선발 2019년 정시 변화 = 2019학년도 삼육보건대학교의 정시모집에는 여러 변화가 있다. 우선 정시모집 일반전형 성적반영 비율이 전년도까지는 수능 60% + 학생부 40%였지만, 2019학년도부터는 수능 100%를 반영한다.

또한 수능성적반영비율이 표준점수에서 백분위로 변경됐고 한국사 등급도 성적반영에 추가됐다. 전년도에는 수능성적 영역별 반영비율이 33.3%로 균등했지만 2019학년도에는 국어나 수학 중 1과목 40%, 영어 40%, 탐구영역 중 1과목 15%, 한국사 5%로 과목별 점수 반영비율도 변화가 있다.

이외에도 정원 내 전형은 일반전형, 특별전형, SDA추천자전형 3가지였으나 모두 일반전형으로 통합됐다. 정시모집에서 삼육보건대학교는 2개 학과나 2개의 전형까지 중복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02-3407-8600~8604
■ 입학 홈페이지 : http://exam.s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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