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울산과학대학교]국내 언론 인정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취‧창업명문대학
[정시특집/울산과학대학교]국내 언론 인정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취‧창업명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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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청운광장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청운광장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는 2018년 한 해 동안 20개의 정부‧지방자치단체 주관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했다. 재정지원 규모만 약 107억8700만원에 달한다. 전문대학 최고의 영예라 불리는 교육부 주관 ‘세계적수준의전문대학(WCC)’, 전문대학 최대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인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사업’, 대학 산학협력 역량이 사업 선정 여부를 결정하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LINC+)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부분의 사업에 선정된 것 자체만으로도 울산과학대학교가 학사‧행정‧취업‧창업‧산학협력‧국제화 등 대학운영 전반에 걸쳐 우수 역량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까지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도 수행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올해부터 실시 예정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수행도 가능하게 됐다.

이 같은 성과를 국내 주요 언론이 주목하면서 한국대학신문과 한국경제신문, 중앙일보로부터 수상과 함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과학대학교가 정부와 민간이 모두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전문대학이라는 의미다.

■‘2018 한국대학신문 대상’서 ‘산학협력 우수대학’ 선정 = 울산과학대학교는 지난해 10월 ‘제18회 한국대학신문 대상 시상식’에서 ‘산학협력 우수대학’ 부문 수상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한국대학신문이 전문대와 일반대, 사이버대학을 망라해 8개 부문에서 모두 17개 수상대학을 선정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이 가운데 전문대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전국 대학의 최근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대학을 선정한 한국대학신문 성과분석팀은 울산과학대학교가 산학협력 우수대학에 선정된 배경을 크게 두 가지로 들었다. 우선 교육부가 WCC사업을 시작한 2011년 이래로 8년 연속 WCC 타이틀을 유지하는 전국 3개교 중 하나의 대학이라는 점이다. 또한 지역산업계와 긴밀한 산학협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선정 배경이 됐다.

울산과학대학교는 39개 분야별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하고, 이를 총괄하는 산학협력총괄협의회를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학과 산업체, 정부‧지자체, 연구기관, 협회 등이 유기적인 산‧학‧연‧관 협동체계를 구축해 연계교육과 취업역량을 강화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허정석 총장은 “우리 대학은 울산 주력산업인 조선‧자동차‧석유화학을 비롯해 신(新)성장동력인 신재생에너지 분야 1100여 개 대기업‧중견기업과 가족회사 협약을 맺고 있다”며 “기업과 주문식 교육을 운영하거나 산업체 명장급 인사를 교원으로 채용해 기업이 원하는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배출한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고 밝혔다.

2018 한국대학신문대상에서 산학협력 우수대학에 선정된 울산과학대학교. 사진 왼쪽부터 이인원 한국대학신문 회장, 허정석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2018 한국대학신문대상에서 산학협력 우수대학에 선정된 울산과학대학교. 사진 왼쪽부터 이인원 한국대학신문 회장, 허정석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2018 한경 취업‧창업 대학평가’ 전문대학 종합 2위 = 한국경제신문과 캠퍼스 잡앤조이, 글로벌리서치가 함께 실시한 ‘2018 한경 취업‧창업 대학평가’에서 울산과학대학교가 전문대학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을 비롯한 평가기관은 청년 실업률이 8.1%에 달할 정도로 높은 상황에서 대학 평가의 핵심 기준이 되고 있는 대학별 취업‧창업 역량에 대한 종합 평가가 없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295개 대학(일반대 162개교, 전문대 133개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대학 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대학별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창업학생 수, 학생당 창업지원액, 학생당 창업전용공간규모, 창업강좌 이수학생 비율, 비교과 창업활동 참여학생 비율을 평가 잣대로 삼았다.

평가결과 울산과학대학교는 농협대학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1위 대학이 정원 내 모집정원 60명이 되지 않는 특수목적 대학인 점을 감안한다면 모집정원 1700명이 넘는 울산과학대학교가 실질적으로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우수한 취업‧창업 역량을 가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울산과학대학교가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높은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학생에게 최적화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창업자에게는 최고의 창업환경과 교육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통합경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재학생이 입학하면 취업에 이르기까지 개인별로 최적화된 취업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한다. ‘진로상담-진로설계-경력개발-실전취업’ 단계를 설정하고 학점과 어학, 자격증, 봉사활동, 취미생활 등 모든 사항을 통합경력관리시스템에 입력한다.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활동도 활발하다. 울산경제진흥원 주관 ‘울산청년CEO육성사업’ 시행 첫해인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 연속 선정돼 매년 4~5명의 창업자를 배출하고 있다. 해마다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한 해에만 13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7년에는 특허등록 3건, 출원 8건, 2016년에는 특허등록 3건과 출원 5건, 2015년에는 특허등록 8건과 출원 1건 등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11월에는 메이커스페이스센터와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해 재학생과 울산시민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메이커스페이스센터는 재학생과 일반인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개인이 가진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제작해 실물로 만들어보는 곳이다. 교수진이 전통적인 제조업과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창업자에게 시설‧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분야 지원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에서 허정석 총장이 글로벌 인재양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에서 허정석 총장이 글로벌 인재양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서 ‘글로벌 인재양성 부문 대상’ 수상 = 중앙일보와 월간중앙, JTBC,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후원한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에서 허정석 총장은 ‘글로벌 인재양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미래를 빛내는 최고의 CEO를 선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경쟁 속에서 변화를 수용하고 혁신을 거듭해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한 것이다.

선정위원회는 “허 총장은 2017년부터 WCC총장협의회 회장을 맡아 전문대학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전체 전문대학과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며 “대학 교육영토를 해외로 확장하고 재학생의 해외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LTE 프로그램이라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지난해 8월 국내 전문대학 최초로 우즈베키스탄의 고등직업 전문대학인 타슈켄트정보기술대(TPCIT; Tashkent Professional College of Information Technology)와 복수학위과정을 개설했다. 두 대학의 복수학위과정 개설은 해외대학에서 먼저 요청하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별도 건물과 시설을 마련해 더욱 눈길을 끈다.

복수학위과정이 정착되면 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와 연계해 TPCIT에 ‘MICE & Hospitality학과’를, 화학공학과와 연계해 ‘Chemical Engineering학과’도 신설할 예정이다.

울산과학대학교는 국내 전문대학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전문대학 TPCIT와 복수학위과정을 개설했다. 지난해 10월 TPCIT에서 열린 TPCIT-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한 허정석 총장이 현지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국내 전문대학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전문대학 TPCIT와 복수학위과정을 개설했다. 지난해 10월 TPCIT에서 열린 TPCIT-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한 허정석 총장이 현지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해외 산업체와 인턴십, 취업을 골자로 하는 협약도 최근 다수 체결했다. 호주 외식기업인 마키모토 그룹(Makimoto Group), 미국 외식기업 LY world Corporation과 협약을 체결하면서 재학생의 해외인턴십과 취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홍콩 8개 업체, 싱가포르 4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5월에는 홍콩 스프레드붐 리미티드(SpreadBoom Limited)가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취업설명회를 열어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 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해외기업과 적극적인 교류로 재학생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노력의 결과는 재학생 해외취업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홍콩 30명, 호주 5명, 체코 1명 등 총 36명이 취업했다. 지난해에는 해외기업과 연이은 해외인턴십‧취업 협약을 체결해 미국과 호주, 홍콩 등으로 취업했으며, 해마다 취업 국가가 다양해지고 취업자 수도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 158명 선발…공학‧자연과학‧인문사회‧예체능

김호철 입학홍보처장
김호철 입학홍보처장

울산과학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정원 내 전형에서 총 15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계열에는 △공학계열 △자연과학계열 △인문사회계열 △예체능계열이 있다.

전형은 내신과 수능점수를 평가하는 일반전형과 수능점수만을 평가하는 수능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정원 내 모집에는 2019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검정고시 출신자 포함)면 지원 가능하다. 고등학교 유형의 구분 없이 학과를 달리하며 2번의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전형의 내신은 예체능과 교련, 현장실습 등을 제외한 전 과목을 반영한다. 반영비율은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다.

정시모집 접수기간은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1월 11일 자정까지다. 원서접수는 대행업체인 유웨이와 진학사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과학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는 모집요강뿐 아니라 연도별 커트라인, 학과소개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입시관련 전화상담은 052-230-0611~3으로 하면 된다.

■입학상담 및 문의 : 052-230-0611~3
■입학 홈페이지 : http://www.uc.ac.kr/ip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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