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경남도립남해대학] 교육·취업·국제화 역량강화 심혈… 경남 대표 ‘취업사관대학’ 자리매김
[LINC+/경남도립남해대학] 교육·취업·국제화 역량강화 심혈… 경남 대표 ‘취업사관대학’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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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자 취업률 71.7% 달해… 7개 도립대학 중 취업률 ‘1위’ 달성
85개 기업과 사회맞춤형트랙 협약… 산학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포르투갈 파티마호텔그룹과 MOU ‘해외취업 활성화’ 교두보 마련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을 통해 재학생의 교육·취업·국제화의 3대 핵심 영역에서 8개 학과 6개 트랙반이 역량을 집중한 결과, 협약 산업체로 취업률이 약정 인원보다 5% 이상 높게 달성하는 등 사업의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2017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학(일반대·전문대 등) 졸업자의 평균 취업률은 66.2%로 지난해보다 1.5%p 감소했지만, 남해대학은 전체 졸업자의 취업률이 71.7%로 7개 도립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해, 경남을 대표하는 취업사관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남해대학의 취업률은 대학에서 1~2시간 이내에 위치한 창원공단, 진주 및 사천산단, 칠서 공단 등에 1000여 개의 산업체가 입주해 있고 그중에서 우량 기업인 350여 개 기업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85개 기업과 사회맞춤형 트랙 협약을 맺어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활성화를 도모한 결과다.

남해대학은 사회맞춤형 사업선정 초기에는 취업약정을 체결한 협약 산업체 수가 59개였지만, 2차 연도에는 19개 업체가 더 늘어난 78개 업체로 확대됐고, 현재는 7개가 더 추가돼 85개까지 증가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 선택의 폭을 더 넓히게 됐다.

사회맞춤형사업의 트랙별 참여 학생수도 목표값보다 170.3%가 늘어난 230여 명으로 목표값 100%를 달성했다.

남해대학의 사회맞춤형사업 목표는 ‘경남전략산업을 위한 3D-TIP 사회맞춤형 인력양성’이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경상남도 5대 전략 산업 및 핵심사업과의 연계성 분석을 통해, 산업체 수요변화 및 미래산업 산업체 수요 요구를 분석한 후, 대학 내부기준으로 각 학과의 항목을 평가해 80점 이상의 6개 트랙과정을 최종 확정한 후 트랙별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관광과는 호텔객실트랙반을 운영해 기존의 NCS교육과정 대비 협약산업체의 교육과정 시수를 확대했으며, 인력양성유형에서 제시된 직업을 세분화해 협약산업체 직무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지난 12월, 호텔객실트랙 학생 8명이 ‘2018 월드커피칵테일 챔피언십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 3명, 조주기술상 5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호텔조리제빵과와 금융회계사무과가 공동으로 외식조리경영트랙반이라는 융합과정을 운영 중이다.

외식조리경영트랙반은‘전국요리경연대회’ ‘2018KOREA월드푸드챔피언십’에 23명의 외식조리경영트랙반 학생이 참가해 대상, 우수상 등 전원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11월에는 포르투갈 대사관과 ‘한식의 날 행사’를 주관하고, 포르투갈 파티마호텔그룹(산하 10여 개 호텔 소유)과 MOU 체결로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018 산학협력 EXPO
2018 산학협력 EXPO

조경식재관리트랙반을 운영 중인 관광조경디자인과는 대학 내 실습실을 미러형으로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전공지식과 현장교육을 접목한 ‘맞춤형 실용중심 교육장’을 구비했다.

남해대학과 경상남도교육청 간 남해지역 교육문화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교육청 소관의 임야 4만8000㎡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남해대학은 숲자원의 교육적 활용방안과 기회제공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숲 자원 관리의 현장학습장, 지역민의 휴양공간은 물론 각종 연수와 문화·교육 체험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실습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한민국 서각대전 특선 및 제9회 3·15 미술대전에서 특선 및 입선으로 25명이 수상했다.

컴퓨터SW공학과의 지능형SW트랙반은 네트워크 보안분야 및 지능형 SW개발 분야로 취업하는 길을 열었다. 금융회계사무과는 더존ERP트랙반을 운영해 협약을 통해 지역 농협, 축협, 경남은행 등으로 취업자를 배출했다. 금융권 외에도 항공기 부품을 제작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아스타 등에도 사회맞춤형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취업되는 성과를 올렸다.

메카트로닉스학과 외 공학계열의 세 학과가 융합해서 운영 중인 플랜트생산기술트랙반에서는 협약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특수용접 분야의 국제용접자격증(BV 3G 선급 국제용접자격증) 검정에 응시해 12명이 전원 합격해 협약업체로의 취업률 제고에 기여했다.

이처럼 남해대학의 6개 트랙반은 사회맞춤형 성과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남해대학의 사회맞춤형 사업단(단장 권대곤 교수)은 지난 2018년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8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산학협력 우수사업단’에 선정됐다.

특히, 지도교수와 학생 등이 함께 준비한 외식조리(초밥), 압화, 바텐더, 은행직무 등의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남해대학만이 가진 최고 수준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당일 외식조리(초밥)와 압화 부스를 찾아 시식과 체험하는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룰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또한, 남해대학은 이번 행사와 함께 열린 ‘2018 사회맞춤형 수기 공모전 및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이우권 학생(호텔조리제빵과 2학년)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인 재단이사장 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현재, 남해대학은 2차 연도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올해 2월, 그동안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 운영을 통해 거둔 노하우와 성과를 산업체 인사와 재학생, 학부모 등과도 공유할 수 있는 성과 확산 포럼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홍덕수 총장 “전국 최고의 인재를 배출하는 취업사관대학으로 거듭날 것”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전국 최초로 설립된 도립대학이다. 1996년 3월 지방화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고 낙후된 서부경남의 균형발전과 경남 산업을 이끌어 갈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경상남도에서 설립했다.

남해대학은 지난 22년 동안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전국 도립대학 중 9년 연속 취업률 1위, 사립대학 절반 수준의 최저 등록금, 등록금의 9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재학생의 80% 이상이 받는 다양한 장학혜택 등 대학의 내실 있는 성장을 거듭해 왔다.

아울러 생활비 장학금을 신설해 다자녀에게 학기별 50만원을 지원해 학업에 매진하도록 하고 있어, 반값등록금 대학의 실현이 아닌 학비 없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남해대학은 지난 2015년 교육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10% 이내 등급인 최상위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2주기 평가인 대학 기본 역량 진단 심사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교육부가 추진 중인 대학의 ‘공공성’과 ‘자율성’ 확대를 통해 대학 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성과 달성은 남해대학이 2015년 교육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받은 A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대학 교수여건 및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의 영역에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성과를 축적하며 경쟁력을 키워왔기 때문이다.

남해대학은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19년도부터 정원감축 권고 없이 ‘일반재정’을 지원 받는다.

아울러, 남해대학은 남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학타운형 활성화사업’에서 총 200억원의 사업비 중 50억원을 투자해 △누구나 오시다-청년 창업 가게 조성(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활성화, 남해전통시장 ICT 기반 구축)(4억원) △누구나 즐기다-청춘남해클럽 조성(16억원) △누구나 머물다-청년쉐어하우징 조성(빈집활용 쉐어하우징)(30억원)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사업’에도 참여한다.

최근, 경남의 주력산업인 조선, 기계 등의 산업이 쇠퇴기에 접어드는 시점에, 경상남도는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항공산업 세계 7위 달성’ ‘동북아 항공산업 생산허브로 도약’을 목표로 사천, 진주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국가산단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항공정비 MRO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MRO 주관사업자인 KAI와 근거리에 있는 남해대학 항공정비과 졸업생이 MRO사업 유관 기업체로 취업할 수 있게 됐다.

2019년부터 항공전자·항공기계·항공SW 전문교수를 중심으로 항공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정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훈련 인프라 구축, 항공사·MRO업체의 채용기준 등을 고려한 글로벌 항공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앞으로, 남해대학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사업으로 다져진 교육과 취업 시스템을 통해, 전국 최고의 취업사관 강소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남전략산업을 위한 사회맞춤형 인력양성’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도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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