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오지희 기자]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은)가 8일 50주년기념관에서 2019학년도 2학기 외래교수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이학은 총장은 △박성동(기계자동차공학부) △이효진(치위생과) △주자희(커피바리스타과) △김지영(물리치료과) △정성수(드론로봇공학과) 교수 등 지난 학기 강의평가 우수자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경윤 강사의 ‘융합교육시대의 하브루타 교수법’에 대한 특별 강의와 성폭력 예방교육도 가졌다.
이학은 총장은 인사말에서 “교수님들이 우리 학생들을 사랑으로 대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랑으로 학생들을 교육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오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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