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2019학년도 여대생 특화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김포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2019학년도 여대생 특화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한국대학신문 오지희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정현원)가 9월 27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4회에 걸쳐 ‘2019학년도 여대생 특화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여대생 특화프로그램은 예비 구직자인 여대생들의 진로개발과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진로설정과 커리어 개발에 관심 있는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구성된 캠프 및 특강이다.

△인테리어디자인과 △철도경영과 △호텔제과제빵과 △게임콘텐츠과 △시각디자인과 △항공관광경영과 △경찰경호행정과 △마케팅경영과 △보건복지과 △사회복지과 △보건행정과 △보건환경과 △세무회계과 △아동보육과 △유아교육과 △멀티미디어과 △컴퓨터네트워크과 △정보통신과 △사이버보안과 총 19개의 학과의 여대생들이 참여했다.

김포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은 잰더의식 강화훈련 및 개인별 직무능력 훈련을 통한 프로그램을 들으며 여성으로서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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