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탐방/금오공대] 직원 역량 한껏 높일 ‘금오 스타일’ 눈길
[대학탐방/금오공대] 직원 역량 한껏 높일 ‘금오 스타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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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교양·소양교육 모두 키우는 ‘금오아카데미’
자기주도형 교육과 학습으로 자발성 높여
“만족도 조사로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 선보일 것”
조봉래 교수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금오공대)
조봉래 교수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금오공대)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사회가 다원화되면서 대학을 평가하는 기준도 점점 다양화되고 복잡해지고 있다. 그만큼 대학에서는 직원들의 역량 향상도 중요한 요소의 하나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직원 역량에 집중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금오공대는 직원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키우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금오아카데미’로 금오인 역량 향상= 금오공대는 매월 소속 직원 교육을 위해 ‘금오역량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 19일에는 ‘클래식 허물기’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예술적 감동은 물론 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자리였다. 음악 전공 전문강사가 1시간 동안 금관 5중주, 타악기, 피아노 공연과 해설을 진행했다.

금오공대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을 금오역량 아카데미 교육의 날로 지정하고, 월별 교육을 시행한다.
금오공대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금오역량 아카데미 교육의 날로 지정하고, 월별 교육을 시행한다.

지난 9월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변화하는 대학 환경과 이에 대응하는 행정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조봉래 인천재능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대학의 환경변화와 공직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금오공대는 매월 실시하는 주제별 특강을 통해 대학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주제별 특강은 다양한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금오역량 아카데미 운영은 직원 역량 향상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금오역량 아카데미 교육의 날로 지정하고, 월별 교육을 시행한다. 그렇다고 직원의 직무 역량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직무교육과 소양교육이 조화롭게 이뤄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손에 잡히는 클래식이나 작가초청 북콘서트 등은 학생뿐 아니라 지역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수동적인 교육 참여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봉사활동도 장려한다. 지역 내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배식 봉사, 영육아원의 돌봄 봉사 활동 등을 꾸준히 시행한다.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는 미얀마에서 교직원 해외 봉사를 했다. 여기에는 경북대와 대구교대도 함께 참여했다. 이처럼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정시영 사무국장
정시영 사무국장

자율 참여하는 학습 지원 ‘풍성’= 금오공대 사무국(사무국장 정시영)에서 시행하는 교육은 핵심 역량 위주의 실용적 실무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기획력 향상 아카데미 △정보화 능력 교육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과정 △직급별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등 직급별 소수 인원을 구성해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진다.

대학에 특화된 역량개발지원과 자기주도 학습 지원도 있다. 올해는 한국능률협회의 심리상담사 1급 취득 과정을 진행해 89명의 직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내년에는 직원 커리어컨설턴트 자격 취득 과정 교육이 예정돼 있다. 직원의 능동적인 역량 개발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지원도 호응이 좋다. 대학직원의 감수성 훈련과 독서학습 장려를 위해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서적을 활용한 금오독서통신과 연구학습 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어 학습 등을 지원하는 직무능력개발 지원은 직원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금오공대는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대학과 공직 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직원 개인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교육 문화가 정착되도록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정시영 사무국장은 “매번 실시하는 직원 교육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개선 사항을 마련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직원과 대학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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