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K(혁신) 특집-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신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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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의 교육 성과 탁월
‘기업 맞춤형 @형 인재 양성’ 목표
X·KIT 인재혁신 시스템 4.0+ 확립
신직무 교육 위한 ‘첨단실습실’ 구축
스마트팩토리 인재 양성 기반 마련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교과 개편
경기과기대는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형 인재 양성’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유연하고 즉각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형 인재 양성’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유연하고 즉각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는 1966년 한국정밀기기센터로 시작한 뒤 1999년 경기공업대학으로 개교했으며 2011년 경기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 현재까지 대한민국 기술교육의 중심으로서 2만여 명의 현장 엘리트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10여 년간의 성과가 눈부시다. 교육역량강화사업, WCC,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등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하며 대학의 역량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교육부가 인정한 자율개선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도 선정됨에 따라대학의 인재혁신시스템을 통해 새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 인재를 키우는 대학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Vision2025 전략 방향 FINE-G로 설정 = 경기과기대의 비전은 ‘현장 적응력이 우수한 산업기술 인력양성 최우수 대학’이며 교육목표는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 정신이 투철한 기술인력 양성’,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추진’, ‘인성교육을 통하여 건전한 직업관 구현’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Vision2025 전략 방향을 FINE-G(First Moving, In-depth, Nest Acts, Enhancement of Key area, Growth Solid)로 설정하고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기과기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는 ‘기업 맞춤형 @형 인재 양성’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유연하고 즉각적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운영시스템 X·KIT 인재혁신 시스템 4.0+를 새롭게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역량기반 교육과정 체제 전환을 위한 교육혁신’, ‘산학 연계 스마트팩토리 협력기반 고도화 및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혁신’,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브랜드화와 국제교류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다각화를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지속적 동반성장’ 전략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대표 프로그램과 우수 성과로는 ‘수요형 @smart 아카데미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연계 기업 취업 경쟁력 강화’를 꼽을 수 있다. 2019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직무 교육을 위한 3개 첨단실습실을 구축, 수요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또한 Siemense-GTEC SMSCP 인증교육기관 협약을 체결, 글로벌 선도 기업과 협력해 우수한 스마트팩토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2차년도에는 개별 운영되던 스마트팩토리 OT 기술분야 교육을 관련 학과(4개) 융합교육 과정으로 편성해 4차 산업혁명 기반 취업률 제고와 스마트 교육정책 개선·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5대 핵심역량을 선정, 기초교양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역량중심 교육과정 개발· 운영·질관리를 통해 현장 실무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단기교육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정규 교과과정 이외에 기업이 요구하는 자격증, 공모전 수상을 위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학습공간(창의공작소)을 2차년도에 추가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이 창의적인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상황에 선제적 대처, 4차 산업혁명 대비 학과 신설 = 경기과기대는 코로나19 위기 상황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우선 기존의 LMS 시스템을 고도화해 비대면 교육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이력관리를 포함, 학생역량지원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과 비교과 활동 등을 지원함으로써 풍부한 대학 생활과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학사구조 개편도 추진했다. 이에 2021학년도부터 ‘인공지능융합과’ ‘스마트경영과’가 신설됨으로써 시대가 원하는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로·심리상담 활성화, 취업률 최상위 = 경기과기대는 재학생들이 대학 생활 적응과 취업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수치로 명확이 입증되고 있다. 실제 진로·심리상담 활성화를 통해 재학생의 대학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킨 결과 재학생 충원율이 2018년 대비 2019년 3.1% 향상됐다. 또한 심리상담과 취업프로그램을 연계,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 학생들의 취업 성공률을 제고하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수도권 이공계 전문대학 취업률 최상위(특수목적 및 보건계열 제외, 수도권 전문대학 취업률 4위) 대학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기 때문이다. 직무적성검사를 통해 학생 적성에 맞는 직무와 취업처를 매칭하고 컨설턴트 클리닉, 취업동아리, 전문가 특강, 입사서류·면접 클리닉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이력과 역량이 수요기업에 맞게 PR(홍보)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9년 GTEC 취업성공박람회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흥-안산지역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총 68명의 청년이 취업에 성공했다. 미래 청년 벤처기업가 육성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과 기술 개발, 특허출원 등을 지원해 학생 역량에 맞는 진로 목표를 설정·달성할 수 있도록 집중 투자하고 있다.

맞춤형 학생 학습 역량과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개설·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 진단, 코칭, 창의력 향상, 튜터링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수자의 기초역량, 수업역량,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패다고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교원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플립드러닝 등 교수법 교육을 실제 수업에 적용함으로써 수업목적과 학생 수준에 맞는 교육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와 학습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해외취업 우수 대학으로 인정, 지역사회 상생협력 = 경기과기대는 해외취업 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아 2년 연속 K-MOVE스쿨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선발 시스템, 어학교육, 인턴십, 전공 연계 취업 매칭의 원스톱 서비스 와 학생 관리가 체계적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해외 취업 성공사례는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향상되고 있다.

지역사회는 대학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상생협력 차원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따라서 경기과기대는 지역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과 지역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대학의 의견이 아닌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다년간에 걸쳐 지속 가능한 운명공동체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시대적 흐름에 앞장서고자 이공계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살려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개편, 체질 개선을 통한 대학의 제2차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기본이 충실하며, 타 대학과는 차별화된 미래 모습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산업체, 사회와 소통하며 노력하고 있다.

[인사말] 김덕현 경기과기대 총장, “안전한 경기과기대, 내일이 기대되는 경기과기대 되도록 더욱 노력”

안녕하십니까? 경기과기대 총장 김덕현입니다. 긴 장마와 무더위, 코로나까지 겹쳐 숨 돌릴 겨를이 없었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국내 대학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이에 경기과기대는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 아래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했습니다.

1월 감염병 대책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감염병 비상관리체계 시스템 구축 및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발열 체크와 방역을 통해 감염병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 현재는 교수자가 실시간으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비대면 수업을 통해 대면 수업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보강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시기였지만, 경기과기대는 전문대학의 궁극적 목표이자 학생들의 꿈인 취업에서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공시한 취업률에서 특수목적/보건계열 제외 수도권 전문대학 취업률 4위(76.1%)를 기록했습니다. 취업의 질이라 볼 수 있는 유지취업률에서도 동 조건에서 수도권 전문대학 2위(92%, 1차 기준)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2015~2016년도 6명에 머물렀던 해외취업자 수는 2018~2019년도 23명으로 증가하는 등 ‘산학일체교육의 글로벌 리더’ 목표를 착실히 실행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급변하면서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의 위기는 점차 가속화되고, 코로나19 사태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경기과기대는 위축되지 않고,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구성원들이 똘똘 뭉친다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안전한 경기과기대, 내일이 기대되는 경기과기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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