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이타대학 학생 16명이 충주대를 방문한다. 충주대(총장 성기태)는 국제교류협정대학인 오이타 대학 학생방문단이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충주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충주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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