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동영상 솔루션 플랫폼 브라이트코브는 엔드투엔드 동영상 플랫폼을 향상시키고 하나로 만드는 새로운 기능인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Brightcove Cloud Playout)을 출시했다.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은 첨단 기술, 다양한 툴, 전문 지식 및 고객 지원을 총동원해 완벽한 동영상 에코시스템을 구현한다. 또 모든 동영상 재생 요구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하여 고객이 더 많은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해준다.

브라이트코브 클라우드 플레이아웃은 기존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클라우드(Brightcove Video Cloud)의 새로운 기능으로, 온디맨드 동영상 및 라이브 동영상 또는 이벤트에서 예정된 영상을 단일 스트리밍으로 신속하고 원활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사전 녹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시청자의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방송급의 ‘라이브 TV’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브라이트코브의 통합 플랫폼 내에서 가능한 모든 동영상 요구가 충족되므로 고도로 간소화된 워크플로우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