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교육기업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대입 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3월 학력평가 종료 직후부터 채점, 등급컷 등 실시간 분석 서비스와 영역별 대표강사들의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3월 학력평가가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고1, 고2, 고3 순으로 진행된다. 3월 학평은 올해 첫 전국 단위 모의고사로, 본인의 전국적인 위치 파악과 학습 점검에 큰 도움이 되는 시험이다. 특히 고 3의 경우에는 3평의 결과로, 수능까지 약 8개월간의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에 대성마이맥에서는 3월 학평 직후 빠른 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등급컷 등 실시간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고등학생과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당일 저녁부터는 영역별 대표 강사들의 해설 강의를 무료 공개하여 학생 스스로 본인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학습 전략을 점검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한편 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풍성한 선물 이벤트도 준비했다.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에게 문화상품권, 피자, 치킨, 햄버거 세트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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