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6일 마감된 2024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정원 396명 중 1254명이 지원해 3.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학년도 건양대의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2.61대1이다

경쟁률이 높은 학과로는 응급구조학과 7.2대 1, 물리치료학과 7.09대 1, 제약생명공학과 7대 1, 의학과 6.93대 1, 의공학과 6.5대 1, 방사선학과 6.14대 1 등이다.

건양대 전경.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