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입학홍보처는 28일 조선대 해오름관 1층 로비에서 ‘2025학년도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 박람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입시 준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심층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여대 입학팀은 찾아가는 고교 입시박람회 및 설명회 개최를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확대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