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메디컬캠퍼스 전경.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13일 마감된 2025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정원 1583명 중 8309명이 지원해 5.25대 1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시모집 마감 후 최종 평균 경쟁률은 5.13대 1이었다.

지원률이 높은 학과로는 의학과 14.79대 1, 방사선학과 8.37대 1, 치위생학과 7.66대 1, 유아교육과 7.3대 1, 스포츠의학과 7.16대 1, 물리치료학과 7.05대 1 등이다.

의학과의 경우 오후 7시 마감기준 총 모집정원 86명에 1272명이 지원해 경쟁률 14.79대 1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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