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국민대 중간고사 풍경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중간고사가 시작되면서 캠퍼스 곳곳이 공부 열기로 가득하다. 교내 카페와 도서관 등은 빈자리를 찾기 어렵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금주부터 대면 중간고사에 들어갔다. 22일 상명대 강의실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는 학생들.(맨 위) 국민대 성곡도서관 K*reator's library에서 학생들이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세번째, 맨 아래)
한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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