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미래 대응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교육의 하나인 2024년 ITQ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ITQ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은 매해 높은 취득률 달성과 재학생들의 개설 요구가 높은 프로그램이며, 1인 1개 디지털 활용 자격증 획득 지원을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ITQ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은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3과목을 단기간에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맞춤형으로 1대 1 밀착학습 지원, 개인별 수준에 맞는 개별과제, 보충자료 지급 등 체계적으로 진행애 높은 참여자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송용 대학혁신지원단장은 “ITQ 자격증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정보화 활용 수준 향상 및 디지털 기본소양을 갖춰 정보기술 분야에서 전문성 입증 및 자기개발 측면의 가치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커리큘럼운영 방안을 개발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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