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서혜 기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2일(수), 양산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생태 치유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양산시 용당동에 위치한 ‘대운산 숲애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MBTI 성격유형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및 조직 구성원 이해 특강이 마련돼 있으며, 이후에는 치유식사를 함께 나눈다.
오후에는 산림치유, 생태숲 명상, 열·수·신체 치유실 체험 등 숲애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생태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인성 총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생태 치유 체험을 통해 심신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업무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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