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캠퍼스의 수목들이 화려한 가을 옷으로 갈아 입기 시작하면서 학생들의 발길을 잡는다.
대학들마다 단풍 명소로 유명한 포인트는 학생 등 구성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지역 주민들의 나들이 발걸음도 꾸준하다.
5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진입로인 백양로에 붉게 내려앉은 대왕참나무길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한명섭 기자
prohanga@unn.net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캠퍼스의 수목들이 화려한 가을 옷으로 갈아 입기 시작하면서 학생들의 발길을 잡는다.
대학들마다 단풍 명소로 유명한 포인트는 학생 등 구성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지역 주민들의 나들이 발걸음도 꾸준하다.
5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진입로인 백양로에 붉게 내려앉은 대왕참나무길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