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올해도 대전에서 가장 먼저 성탄의 빛을 밝혔다. 목원대는 성탄목(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10일 오후 대학본부 앞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목원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빛이 전해지기를 기원했다.
이정환 기자
leejh@unn.net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올해도 대전에서 가장 먼저 성탄의 빛을 밝혔다. 목원대는 성탄목(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10일 오후 대학본부 앞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목원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빛이 전해지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