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금까지 22회의 대입시험을 실시했지만 문부성과 대입 센터는 +성적의 '본인개시제도'를 그 동안 마련하지 않은 상태. 따라서 학생들은 정답과 배점 등이 공포됐을 경우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적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같은 경우 학생들의 채점 실수로 인해 실제 득점이 학생 자신의 채점보다 낮게 나온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문부성의 대학심의 특별위원회는 " 이 안에 대한 현실성 있는 방안을 검토한 후 입시 업무가 끝나는 3월 이후 본격적인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UNN뉴스】
조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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