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극우파 출신인 쿱카(Kupka)씨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그는 독일에서 소수계 인종에 대한 증오와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더구나 쿱카씨가 입학을 하려했던 와이카토대는 유태계 학생들이 많은 +곳이어서 뉴질랜드 당국은 더욱 긴장하는 모습.
이번 수사는 쿱카씨가 대학 인터넷에 인종 차별적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올린 것이 발각돼 시작됐다고 경찰측은 밝혔다. 【크로니클】
조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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