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오는 2015년 미 대학생 수는 총 1천6백만명으로 현재보다 약 19%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으며 소수민족은 8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이 기관은 전했다.
특히 흑인과 라틴계열 학생들의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이 기관은 전망했는데 앞으로 흑인은 13.2%, 라틴계는 15%가 현재 학생수보다 많아질전망이다. 아시아계 학생은 8.4%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백인의 비중은 갈수록 낮아져 오는 2015년이 되면 현재보다 약 62%가감소한 수의 백인들이 대학에 진학할 것이란 전망을 내 놓아 앞으로 미 +교육부의 소수민족 고등교육 정책에 변화가 올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크로니클】
조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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