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서울, 예술, 청년의 접점을 찾는다는 취지로 14일 '청년, 문화 예술 토론'을 연다.토론은 1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100여 명의 청년들이 종로 마이크임팩트스퀘어 13층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은 ‘청년 예술가 지원 제도’, ‘청년이 제안하는 지역문화’, ‘청년 문화 기획자들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예술, 사회적 기업, 시장,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8개 그룹으로 각자의 요구, 현황, 전
인물·동정
이재익 기자
2016.12.13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