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에서 인·적성 면접을 치르는 대학 중 아주대는 수능 성적 95%와 면접 성적 5%를 합산해 선발하며, 연세대는 2단계 면접 성적 10%를 반영한다. 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경북대, 고려대(일반전형), 서울대, 성균관대, 울산대, 인제대는 면접을 적격(P)/부적격(F) 판단 기준으로 활용한다. 경북대는 올해 신설됐다.가톨릭대, 가군 일반전형 37명 선발가톨릭대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의예과를 가군 일반전형에서 수능 100%와 인·적성 면접(P/F)으로 37명을 최종 선발한다.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은 영역별 표준점
오피니언
한국대학신문
2023.12.0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