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불편, 직원들 대부분 통근버스 이용




교육부는 정부세종청사(남측) 정거장에서 하차해 길을 건너 약 10분 정도 걸으면 나온다. 14동-1과 14동-2 두개의 건물이 이어져 있다.(세번째) 세종청사 전체는 용이 꿈틀거리는 형상을 하고 있어 아래로 내려오지 않고 중간층과 옥상을 이용해 다른 행정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다.(두번째 조감도 참조) 아직 제대로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곳곳에 빈 땅이 있고 다소 황량하다. 정부서울청사 시절 타 부서에 비해 가장 많은 집회와 민원 시위로 몸살을 앓던 교육부 후문의 풍경은 당분간 보기 어려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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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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