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N PS 2018] 쓰루호 요스케 日 참의원 “서밋 콘퍼런스,한일 관계 개선에 큰 기여할 것”
[UCN PS 2018] 쓰루호 요스케 日 참의원 “서밋 콘퍼런스,한일 관계 개선에 큰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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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서밋 2018 일본 도쿄 콘퍼런스에 참석한 한국 전문대학 총장단이 쓰루호 요스케 국회의원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에서 앞줄 왼쪽부터 홍남석 UCN 프레지던트 서밋 원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쓰루호 요스케 의원, 쓰루호 세이시로 HAL도쿄 교장, 임상빈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회장. 가운데 왼쪽부터 최용섭 서밋 사무총장, 정상직 우송정보대학 총장, 김신숙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상임이사,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 박소경 호산대학교 총장, 김선순 수성대학교 총장, 원재희 강원관광대학교 총장,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오경나 충청대학교 총장, 이걸우 동원대학교 총장, 한영수 전주비전대학교 총장, 이재규 본지 상무이사. 뒷줄 왼쪽부터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김승호 한국승강기대학교 부총장, 유재원 한국영상대학교 총장, 윤준호 여주대학교 총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 박두한 삼육보건대학교 총장, 홍래완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이사, 김지향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사원, 천경파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상임이사. (사진=한명섭 기자)
프레지던트 서밋 2018 일본 도쿄 콘퍼런스에 참석한 한국 전문대학 총장단이 쓰루호 요스케 국회의원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에서 앞줄 왼쪽부터 홍남석 UCN 프레지던트 서밋 원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쓰루호 요스케 의원, 쓰루호 세이시로 HAL도쿄 교장, 임상빈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회장. 가운데 왼쪽부터 최용섭 서밋 사무총장, 정상직 우송정보대학 총장, 김신숙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상임이사,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 박소경 호산대학교 총장, 김선순 수성대학교 총장, 원재희 강원관광대학교 총장,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오경나 충청대학교 총장, 이걸우 동원대학교 총장, 한영수 전주비전대학교 총장, 이재규 본지 상무이사. 뒷줄 왼쪽부터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김승호 한국승강기대학교 부총장, 유재원 한국영상대학교 총장, 윤준호 여주대학교 총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 박두한 삼육보건대학교 총장, 홍래완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이사, 김지향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사원, 천경파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상임이사. (사진=한명섭 기자)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일본 내각부 특명장관을 역임하고, 국회 참의원인 쓰루호 요스케 의원은 10월 31일 “한국 전문대학은 특성화 교육과 창의적 인재 양성 측면에서 일본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기술 발명과 신산업 인프라 구축에서 앞서고 있다. 이에 한일 양국 간 교육적‧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더욱 앞장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쓰루호 요스케 의원
쓰루호 요스케 의원

쓰루호 요스케 의원은 이날 한국대학신문이 주최한 프레지던트 서밋 2018 도쿄 콘퍼런스에서 한국의 전문대학 총장단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한국대학신문은 내년 일본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전문직대학’과 경제‧산업계가 다시금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도쿄에서 콘퍼런스를 여는, 첫 해외 프레지던트 서밋을 기획했다. 한국 전문대학들이 키워낸 고등직업기술교육생들의 일본 진출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양국 교육‧산업교류에 도움이 될 다양한 토론을 진행했다.

지난 2015년 한국대학신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교육시장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고등교육정책개선’ ‘교육영토 확장’ ‘대학내실강화’라는 3대 핵심주제를 집단지성으로 풀어가자고 제안했다.

대학 총장들이 주축이 돼 정책당국자 등이 참여해 해결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대학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한국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프레지던트 서밋을 시작했다. 해마다 정례적, 집중적 주제토론을 하는 콘퍼런스로 자리 잡게 됐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일본에서 개최하면서 미래 신기술 전망과 고등직업교육 방향에 대해 특명장관을 역임한 쓰루호 요스케 현 국회의원을 초빙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쓰루호 요스케 의원은 “기술 발명에 대해서는 일본이 단연 뛰어나고, 빠르다고 생각한다. 아주 좋은 결과물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은 동아시아 정상급의 인재 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프레지던트 서밋 도쿄 콘퍼런스를 통해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취할 조치가 무엇인지 중요한 결론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

쓰루호 요스케 의원의 이와 같은 언급은 특명장관을 역임할 당시, 오키나와 지역 관광 활성화, 일본으로 들어오는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일본 관광 개발을 혁신적으로 높인 결과에 대해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이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시작됐다.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은 “오키나와와 일본 관광 사업 확대에 가장 큰 혜택을 본 대학이 대경대학교”라며 “우리 대학 출신 관광업 종사자들이 현재 일본의 호텔과 관광업 취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채영 총장은 이어 “한일 간 정치적인 문제도 있지만, 교육 울타리는 언젠가는 넘어야 한다. 한일 교육이 울타리를 넘는 시기가 반드시 올 것이다. 교육 IoT, 교육 IT, 감성, 공감, 창의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한국과 좋은 생각을 공유하면서 울타리를 허무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쓰루호 요스케 의원은 “관광을 포함해 교육 역시 각 나라의 벽과 선을 없애는 데 가장 큰 효과가 있다고 실감하고 있다”며 “가까워지려면 서로 직접 보고, 만나고, 느껴야 한다.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이번 콘퍼런스와 같은 자리가 더욱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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