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UCN-ASU 교육연수 ③] 6개 대학 30여명 연수 참여…“ASU 프로그램, 대학에 접목하겠다” 기대
[2019 UCN-ASU 교육연수 ③] 6개 대학 30여명 연수 참여…“ASU 프로그램, 대학에 접목하겠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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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의 위기, 뒤집어보면 기회…해외 혁신대학 사례로 극복”
본지와 애리조나주립대(ASU, Arizona State University)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9 UCN 혁신대학 해외 벤치마킹 교육연수’가 29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홍남석 UCN 원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본지와 애리조나주립대(ASU, Arizona State University)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9 UCN 혁신대학 해외 벤치마킹 교육연수’가 29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홍남석 UCN 원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본지와 애리조나주립대(ASU, Arizona State University)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9 UCN 혁신대학 해외 벤치마킹 교육연수’가 29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5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선정되고 있는 ASU는 이번 연수에서 성공의 밑바탕이 된 변화상들을 소개하고 혁신교육을 이룬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혁신을 시도한 지난 17년 간의 변화 과정뿐 아니라 최근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그램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홍남석 UCN 원장은 이날 환영 인사에서 “인공지능(AI), IoT 등 경험해보지 못했던 기술들이 우리 생활에 빠른 속도로 다가오면서 하이퍼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교육 분야도 어김없이 IT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면서 “문제는 ‘학습자가 만족할 교육환경을 어떻게 구축하고 운영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교육혁신을 이뤄 온 ASU의 교육시스템과 구성원들의 역할, 과정과 결과물을 보고 배우자. 이번 연수가 참여대학과 ASU 상호 발전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고려대 △단국대 △삼육대 △인제대 △한양사이버대 △한서대 등에서 총장·부총장·보직교수 등의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전 세계적으로 혁신대학 1위로 꼽히는 ASU 사례를 배우고 각자 대학에 접목해 교육혁신을 이루고 싶다는 게 연수단의 일성이다

■ 김수복 단국대 총장 = ASU 대학혁신프로그램을 공유해 우리나라 대학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현재 국내 대학들은 여러 가지 혁신을 시도 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발전적인 미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으면 좋겠다. 많은 것을 배워가겠다.

■ 전민현 인제대 총장 = ASU는 미국 대학에 대해 공부하려고 생각했을 때 대표적으로 선택했던 대학 중 하나다. 올해 우리 대학은 개교 40주년을 맞았다. 인제대는 그동안 양적 팽창을 이뤘다. 병원 5개, 학생 수 1만명, 대학원생 2500명의 중규모 대학이다. 역사가 짧은 반면 빠른 성장을 이뤘다. 이제는 교육 부문에서 혁신을 이루고 싶다. 이제는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으로 성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ASU가 보여준 모델을 어떻게 대학에 접목할지 고민하겠다.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대학에서 교육혁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남은 4여년 간 임기동안 혁신을 이루고 싶다.

■ 김성제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 좋은 기회를 준 ASU와 한국대학신문에 감사하다. 올해 한양대는 개교 80주년을, 한양사이버대는 개교 10주년을 맞았다. 한양대 아래 서울캠퍼스, 에리카캠퍼스, 사이버캠퍼스가 있다고 생각하고 교육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은 현재 1만6000명 학부생, 대학원생이 2000명으로 학생 규모로 보면 대규모 대학이다. 고등교육에서도 온라인교육이 세계적 추세다. 한국에서 온라인 교육을 질적으로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애리조나대학은 지난해에도 방문했다. ASU의 혁신 제도나 시스템 개혁과 관련해서 배우며 많이 놀랐다. 이런 제도나 시스템 개혁의 저변에는 밀도 있는 행동이 있는지 즉, 키 퍼포먼스가 있는 건지 궁금해서 다시 오게 됐다. 내밀한 ‘무엇’이 있는지 제대로 배우고 싶다. 우리 대학에서도 해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내년에도 다시 오게 될 것 같다.

■ 함정현 한서대 부총장 = 다른 대학에서는 여러 구성원들이 참석했는데 우리 대학에서는 나만 참석했다. 내년 교육연수에는 대학 현장에 있는 교수와 직원도 참석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마련해준 홍남석 UCN 원장님께 감사하다. 이틀 동안 ASU의 워크숍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한서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송창호 삼육대 교수 = 삼육대는 학부중심 대학이다. 앞으로 대학의 미래를 책임질 구성원들을 총장님께서 선정하셔서 젊은 교수들 위주로 참석하게 됐다. 이곳에서 대학의 혁신에 필요한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겠다.

■이민 고려대 산학협력단 직원= 자리 마련해준 ASU와 한국대학신문에 감사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육 환경도 여러모로 바뀌고 있다. 혁신 교육에 대해 배워가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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