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인프라구축지원사업’에 선정돼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13일 충북대는 가천대가 주관대학인 컨소시엄에 참여대학으로 참여하며 금오공대, 전남대, 포항공대, 한국기술교육대와 함께 박막반도체, 차량용반도체, 광반도체, 실리콘반도체, 파워반도체, 반도체장비 등 다양한 반도체분야의 협력 연구‧장비공동활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또한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실장산업협회, 어보브반도체, 하나머티리얼즈, 실바코코리아 등 경기, 충청, 영남, 호남의 다양한 기업, 연구소가 함께 참
대학뉴스
이원지 기자
2021.04.13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