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이다. 코로나19로 모든 행사가 중지됐던 지난해에도 나라사랑 감사행사를 챙겼던 한성대가 올해 12회째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를 초청한 감사행사를 4일 교내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행사에는 국가보훈처 서울북부보훈지청 윤명석 지청장, 광복회 이숙 지회장,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양승훈 지회장,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고동진 지회장,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최백순 지회장,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차말근 지회장, 특수임무유공자회 김정환 지회장, 고엽제전우회 이칠성 지회장, 6.25참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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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섭 기자
2021.06.04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