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5.9.1 화 20:41
[단독]A등급 대학 34곳은 어디?
서울 지역 규모 중급이상 대학 대부분 포함 … 지방대 14곳 '선전'
올해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대학으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정원자율감축 권고대상인 이들 34개 대학은 수도권 19곳, 지방 14곳으로 본지 취재결과 파악됐다. 전반적으로 예상과 반전이 엇갈린 결과다. '인서울' 의 중급이상 규모대학은 대부분 포함돼 '예상대로'라는 반응이다.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 중에선 고작 2곳만 A등급에 포함돼 '반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석대와 순천대, 군산대, 선문대, 전주대 등 일부 지방대가 A등급으로 평가됨에 따라 주변 대학의 부러움을 한몸에 사고 있다. ■ 대학구조개혁평가의 최종 승자 34개 대학 표정은 = 본지 단독 취재결과 지난 30일 A등급으로 자율감축을 권고받은 34개 대학 명단을 모두 확보했다. 전국의 163개 대학 중에서 정량점수와 정성점수를 합해 60점 만점에 약 57점 이상을 획득한 34곳은 가천대, 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군산대, 동국대, 부산가톨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세종대, 순천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우석대, 원광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중앙대, 충북대, 포스텍, 한국외대, 한동대, 한림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한양대 등(대학명 가나다순) 이다.
4년제 37개大-38개 전문대학, 구조개혁평가 하위등급 지정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등 재정지원제한은 68개교…7개 대학은 별도조치
지난 4월부터 장장 5개월에 걸쳐 진행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가 드디어 공개됐다. 교육부는 31일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75곳은 내년부터 정부재정지원사업참여와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제한을 받는 하위 그룹에 지정됐다. ■ D등급, 상하 구분해 차등 제재=예비하위그룹으로 2단계 평가를 받았던 4년제 대학 37개교 중 상위 10%인 3~4개 대학은 C등급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었으나, 교육부와 대학구조개혁위원회는 단 한 곳도 C등급으로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가집계 결과 점수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대신 하위그룹 중 D등급은 D+와 D- 두 등급으로 나누고, D+등급은 보다 완화된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사실상 6등급 체제로 변경됐다는 얘기다.
고등교육주체들 모여 미래 고등교육 논한다
대학 총장 30여명·교육부·고용부·미래부, 미래 해법 모색
대학 수장 30명 한자리서 머리 맞댄다
UCN PRESIDENT SUMMIT에 바란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주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태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야당간사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백성기 대학구조개혁위원장(포스텍 명예교수)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임승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박순준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이사장
이대순 UCN PS이사장(한국대학법인협의회 회장)
신성범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여당간사
정민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최성해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김혜천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김영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이만형 전국대학교기획처장협의회장
[구조개혁평가발표]비리大 패널티 놓고 뒷말 ‘무성’
'27개 대학' 부정비리로 감점 또는 등급 강등
[구조개혁평가발표]후폭풍 시작… 고려대 세종캠퍼스 처장단 사퇴
[구조개혁평가발표]지역대학 14곳, 서울대와 나란히 A등급 ‘즐거운 비명’
전북 5곳 최다…원광대·우석대 과거 딛고 반전
[구조개혁평가발표]ACE 통했나… A등급 절반 차지
전체 34개 A등급 대학 중 17개 대학이 전‧현ACE 대학
[구조개혁평가결과]“‘지방대 고립’ 부추길 것… 교육부가 국회압박하는 평가”
전문가들 ‘지역균형발전 저해하고 정치력 행사’...평가방식에는 의견갈려
[구조개혁평가발표]대학들 “일관성 없는 교육부 ‘고육지책’ 평가 질렸다”
“명확한 법체계 없이 정책으로만 운용 한계 온 것”
4년제 37개大-38개 전문대학, 구조개혁평가 하위등급 지정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등 재정지원제한은 66개교…7개 대학은 별도조치
[단독] '지방대 초강세' 전문대학 A등급 14개교
'인서울' 대학 제로···대전·충청 지역 '선전'
<일문일답>"효과적 대학구조개혁 위해 계획 변경 불가피했다"
A등급, 기준 다소 못 미쳐도 포함…심의 거쳐 페널티 경감·별도조치
[수시특집]2016 수시, 학생부·지역인재 전형을 잡아라
대학별 자세히 보기 ☞ 경남대 경일대 계명대 광주여대 군산대 남부대 동명대 동신대 서울시립대 서원대 송원대 우송대 원광대 위덕대 인하대 전주대 중앙대 한밭대 호남대 강동대학 강원관광대학 경복대학 경북도립대학 대구보건대학 대림대학 대전과기대 동원대학 부산여자대학 연성대학 인하공원전문대학
[수시특집]면접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 가는 길
[수시특집]교대 인기 어디까지··· 수시경쟁률 과열 주의보
1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 발표 ··· 173개대학 중 3곳 유예·불인증
대교협 한국대학평가원, 올해 김천대 서경대 예원예대 추계예대 인증
[로스쿨의 반격①]“로스쿨 탈락 대학 법학교수들 왜 사시존치 외치나”
로스쿨 원장단, 로스쿨 탈락 대학 법대교수들 지목 “저의 의심” 주장
[로스쿨의 반격②]"7번 입시···불공정 시비 전혀 없어"
로스쿨의 고비용·불투명성·특혜의혹 "왜곡된 근거" 반박
김도연 포스텍 7대 총장 취임 "개방과 도전 필요"
1일 취임식 4년 임기 공식 총장 집무 개시
강석규 호서대 설립자·명예총장 별세
향년 103세…4일 오전 10시 호서대 대학교회서 영결식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재수생 16% 참여
수능 앞두고 마지막 시험대··· 재학생-재수생 진검승부
[2016입시전략]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한 수시팁 5가지
지원전략 구체화하되 학습 마무리에도 최선을
‘총장직선제 부활’ 가능할까…부산대·충남대·경상대 시동
전국 대학교수들 직선제 열망 분위기 확산··· 향후 파장 주목
한눈에 보는 정부 재정지원사업··· 교육부 제외한 타부처사업 총정리
미래부·고용부·산업부·중기청·환경부·여가부·복지부까지
2015 취업률 발표…지역大, 서울보다 평균적으로 높아
김문기 총장 대신 설립자로··· 상지대 사태 해결 여전히 물음표
총장실 대신 설립자실로 명패 바꿔달고 여전히 출근
'모교’는 옛말…2~3개大 유랑하는 ‘대학 노마드족’
학점교류, 횟수 제한 없고 4학기까지 가능해 대학 新문화로 ‘급부상’
“교명도 브랜드”… 대학가 개명 바람
지역색 선입견 떨치고 새출발 의미··· 대학 특성화 전략 강조하기도
[한국대학신문-한양대공동기획<대학, 미래를 여는 열쇠를 찾다>](3·끝)G2시대 거대 시장 중국 공략, 교육‧연구로 승부수

[대학탐방/고려대] 무감독 시험에 학과중심 행정 도입… 개혁드라이브 ‘시동’
“‘개척하는 지성’ 양성… 21세기 교육 모델 수립할 것”
[대학탐방/대구한의대]세계 최고의 한방·보건·의과학 특성화대학 ‘정조준’
한의과·의과학·한방산업·보건복지·글로벌융합 5개 단과대학 체제
배우 정미숙·김성령 등 가톨릭관동대 교수로
'고립위기' 사이버대 해법 찾을까
정기총회와 워크숍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방안 논의
[만평]"우뚝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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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대담
[심층대담]박종구 초당대 총장 “인성과 실사구시의 균형을 꾀할 것”
김혜천 사학진흥재단 이사장 “대학 환경 변화에 맞는 지원방안 구상하겠다”
박주선 신임 교문위원장 “대학 자율성 보장하는 구조개혁해야”
홍욱헌 위덕대 총장 “학생 성장시키는 교육중심대학이 목표”
박민용 협성대 총장 “공부할 맛 나는 대학교로 진일보할 것”
인사·동정
2015 입시
칼럼·기고
[기고]사학연금법 개정에 앞서
[시론]어느 여자 대학생 선수의 자퇴
[사설]에이스사업과 프라임사업
[기고]청년 글로벌인력 양성 위해 정부·대학이 해야할 고민
[시론]다시 생각해보는 고등교육 국제경쟁력, 빨간 장미의 비밀
[사설]‘규제’와 ‘통제’에서 ‘지원’과 ‘육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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