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덕현)는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자유전공제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광역계열 신입생 모집, 신설 전공 개설 등 학생 중심의 교육체계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학생 중심 교육과정 개편…트렌드 반영한 신설 전공 눈길= 올해 가톨릭관동대는 △의과대학(의예과, 간호학과) △헬스케어융합대학(임상병리학과, 치위생학과) △사범대학(국어교육과, 지리교육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수학교육과, 컴퓨터교육과, 체육교육과) 등 국가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학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모집하
수시특집
이지희 기자
2022.07.17 08:00